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려나봅니다.
주말엔 쉬어야지
다들 그악을 떠니 뭔가 심상치 안아요.
곧 좋은 소식이 들려올려나봅니다.
주말엔 쉬어야지
다들 그악을 떠니 뭔가 심상치 안아요.
오늘이 민영화반대집회 있는 날이에요.
이제 분수령이죠.
곧 외신보도처럼 하야할 시기가 도래한 거죠 앗싸~~!!
82에는 주말에 더 난리인거같아요...에효...
그나저나 뭘 더 막을일이 또 터지나봅니다.
아니면 대자보 릴레이때문인가?
주말 특식 먹으면서 알바들 구경해야지..
집회들이 많으니 오죽할까요
저러다 또 양심선언 하는 애들 나오겠죠.
국정원녀 처럼
에 남편기다리며 들어왔더니 ㅡㅡ 분위기 험악했어요 아침까지 그랬나봐요
엄청 급했나봐요.
주말에 떼거리로 몰려와서 알바짓하는것보니깐요.
오늘 3시에 집회가 있다네요.
고려대 대자보를 시작으로 대학가도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네요.
특근수당 나오는거 아닐까요.
제가 관촬해온 바론 토요일은 12시에서 1시 쯤 근무가 끝나는 거 같아요. 오늘은 특별할라나 모르겠지만.
이젠 지능적으로 발전?되서
다양한 전술을 구사하는 거 같아요.
82를 뭘로 보고... 근데 자꾸 화가 나요.
이게 뭔 짓인지..
아무리 알바고 국정원이라도 저정도 부정선거를 보고도 한줌 양심도 없는 건지.
거기는 벌레가 다리 한짝도 못 올리던데 82는 참 만만한가 봅니다..
모 여러가지 사건마다 알바들을 보다보니 귀엽다는 생각이 ㅎㅎ요즘같은 세상에 누굴 속여먹을려고 주말까지도 이런짓하는지 ㅎㅎ웃으면 안되는 일이긴 한데 웃음이 나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