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생겨서 오늘 부득이 하게 애둘 데리고 큰애 3살 작은애 11개월 을 데리고 전철을 탔는데,
전철에 타고 계셨던 할머님들께서 큰애랑 너무나 잘 놀아주셔서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했네요.
아기가 너무 이쁘다고 머리좀 쓰다듬어도 괜찮냐고 물으시길래 저는 우리 아기들 이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죠 했더니
아기 쓰다듬어 주시고, 교회 다니시는 할머님이셨나봐요. 기도도 해주셨네요. 덕분에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했네요.
^_^ 할머님 고맙습니다.
일이 생겨서 오늘 부득이 하게 애둘 데리고 큰애 3살 작은애 11개월 을 데리고 전철을 탔는데,
전철에 타고 계셨던 할머님들께서 큰애랑 너무나 잘 놀아주셔서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했네요.
아기가 너무 이쁘다고 머리좀 쓰다듬어도 괜찮냐고 물으시길래 저는 우리 아기들 이뻐해주시면 정말 감사하죠 했더니
아기 쓰다듬어 주시고, 교회 다니시는 할머님이셨나봐요. 기도도 해주셨네요. 덕분에 무사히 목적지까지 도착했네요.
^_^ 할머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