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끼리 서로 잘 지내다가 요즘 서로 사이가 안좋아요..
그 쪽 엄마가 전화와서 그 애한테 들었던 얘기를 하는데
저는 또 저희 애한테 들었던거랑 다른게 좀 있네요..
그 엄마는 자기자식들 말은 반만 믿으라고 하네요
그러면서 자기애가 한 말이 다 사실인 듯 얘기합니다ㅜㅜ
이번에 절실히 느꼈네요..애나 어른이나 다 자기 유리한대로 얘기
한다는걸..물론 저도 그 쪽에는 그리 느껴질 수도 있겠고..
그냥 시간이 약인 건 같아요..
울 애가 그러더라 할 필요도 없고 ..서로 섭섭했던건 시간이 해결해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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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끼리 문제로 사이가 나빠졌는데..
눈사람 조회수 : 804
작성일 : 2013-12-12 13:22:03
IP : 182.219.xxx.18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3.12.12 1:23 PM (1.251.xxx.107)그냥 억지로 관계를 개선하려고 하지 마세요
제 경우 보니까....그런경우 관계가 절대 안좋아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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