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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류층 빼고 국민모두 빚 늘어...'빈곤층 25% 폭증'
양극화 날로 심화, 부채가구 40.3% 빚 상환 불가능 예상, 절망적인 상황서울의소리ㅣ 기사입력 2013/11/20 [22:24]
저소득층의 빚이 지난 한 해 동안 25% 가까이 늘고 재무건전성도 나빠졌다. 최상류층만 빼고, 서민의 살림살이가 한층 더 어려워진 셈이다.
이하링크
http://www.amn.kr/sub_read.html?uid=11727§ion=sc2§ion2=
살인적인 전세값폭등에,,,가계부채 천조육박,,, 물가는 끝도 없이 오르고......
참 이상한게,,주위에 이명박, 박근혜 새누리당,,,,,,,욕하는 사람은 잘 없네요....
지금 집권당이 민주당이면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텐데,,,,
새누리는 넘 정치하기 쉬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