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가면 현실도피다. 취직해서 회사다니기 싫으니까(?) 공부핑계로 한량놀음이다.
그거 나와서 뭐할려고 그러냐 죽도밥도 안된다. 특히나 여자는 나이만 먹어서,,,,안되
대학원그거 아무짝에도 쓸모없다(제일 심한말) 그래서 대학원 졸업하면 현실에서 어떻게 써먹는데?
여태까지 들었던 대학원에 대한 안좋은 말들입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은,,,자기가 대학원을 졸업했더니 기대했던 10중에 6-7밖에 안되기 때문에
실망해서 저런말을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말그대로 실상을 반영한 말인가요?
근데 저런말 한 사람들을 보면 대다수가 자기가 대학원은 안가봤는데 주위에 친구가, 아니면 지인의 경우를 거론하면서
그러는 것이더라고요. 혹시 열등감에서 그런말을 하는 것일까요?
대학시절 학점의 경우도 말이죠...
4가 넘으면 안된다는 말이 떠돌아요(대외활동을 했던 안했던간에요)
이런저런 활동 많이해도 학점이 그러면 이기적인 이미지라고 취업할때 안좋게 작용한대요
근데 취업할때 보니 또 그건 아닌것 같고...개인적인 생각에 학점은 높을수록 좋은 것 같거든요
대학원의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제가 말한 대학원은 국내대학원을 제외한 유학으로 가는 해외대학원의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