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학부모가 이어폰끼고 계속 노래를 부르네요
잘 부르지도 못하누만ㅎㅎ
사람들 다 쳐다보니 이제 그쳤어요
오랜만에 웃어보네요
둘째아이라도 힘드네요
제발 잘 치고 나와라 아들~~
이러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시 시험치러 와서 학부모대기실에 있는데요
웃음 조회수 : 2,933
작성일 : 2013-11-16 10:50:21
IP : 223.33.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11.16 10:51 AM (211.253.xxx.235)그 마음은 오죽할까요.
2. 저도
'13.11.16 10:52 AM (220.86.xxx.20)낮에 한탕,
이어서 또 한탕.. 두 탕 있어요~
무사히 잘 ~ 치루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3. 웃음
'13.11.16 10:52 AM (61.253.xxx.45)긴장되시겠어요^^
합격 기원합니다4. **
'13.11.16 10:53 AM (110.35.xxx.231) - 삭제된댓글꼭 합격해서 오늘 일이 두고두고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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