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가 어차피 한 박스당 택비포함이라
같은 곳에서 주문한다해도 묶음배송이 아니기에
20키로씩 판매자 다르게 세 곳에서 주문해뒀네요.
다음 주문을 위한 비교도 해보고 혹시나 모를 변수 방지차원에서요.
절임배추가 어차피 한 박스당 택비포함이라
같은 곳에서 주문한다해도 묶음배송이 아니기에
20키로씩 판매자 다르게 세 곳에서 주문해뒀네요.
다음 주문을 위한 비교도 해보고 혹시나 모를 변수 방지차원에서요.
해보시고 후기올려주세요
절임배추 판매하는 곳이 워낙 많아서 추천?은 못하고요.
땅끝 친환경 배추와 강원도쪽 해수절임 배추, 어느곳 황토밭 저농약배추 이렇게 주문했어요.
판매글 잘 읽어보시고 본인이 판단해서 주문하셔야겠죠.
귀농카페서 주문한것은 3만원 넘는곳도 있고
지마켓서 주문한것은 3만원 안되는곳도 있고...
같은 20키로라도 다 다르네요.
그렇게 주문하면 도착 날자도 틀리고 날짜 지정해도 도착 시간이 틀려서
도착 하는대로 20 키로 담고 쉬었다가 또 20키로 담고 그럴수도 있어요.
김장 세번에 나누어서 할 수도 있어요.
절인 배추 상온에 놔두면 변해서요.
윗님, 그렇지 않아요.
요즘은 다 지정일 배송 되잖아요.
저는 마지막주 토요일로 세 곳다 지정일 요청했거든요.
택배사에 따라 도착 시간이 다르겠지만 토요일 받아서 뒀다
다음날 일요일 김장하는거라서 아무 상관없어요.
절임배추 받아서 박스 풀지않고 받은 그대로
전실이나 베란다에 두면 다음날 김장하는데 아무 상관없어요.
김장때 보통 절임배추상들이 항의 전화 많이 받는게
발송후 도착시간은 판매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지역 택배사 배달 구역시간에 따른건데도
우리는 오전에 보내달랬는데 왜 한밤중에 오냐 어쩌냐...는 거라잖아요.
판매인 해줄수 없는 도착시간 불만전화를 하도 많이 받으니
상품설명에 아예 김장 전날 받는걸로 지정일 요청하라고 하던데요.
받아서 풀르지않고 그대로 두면 다음날 김장해도 상관없다고요.
김장배추는 겨울에 받는거니 상온보관이래도 다른 계절과는 다르고
절임배추니 집에서 제일 서늘한곳에서 하루 보관하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