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거나 몸이 힘들면
숨이 잘 안쉬어지고 한숨을 몰아쉬게 되네요. 안그랬는데...
나이들어 그런건지, 원래 다른 분들도 그런지..
답답하고 죽겠어요..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어야 그나마 숨이 좀 쉬어져요..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스트레스 받거나 몸이 힘들면
숨이 잘 안쉬어지고 한숨을 몰아쉬게 되네요. 안그랬는데...
나이들어 그런건지, 원래 다른 분들도 그런지..
답답하고 죽겠어요..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어야 그나마 숨이 좀 쉬어져요..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그래서 한의원 갔더니 혈액이 제대로
순환이 안되면 그럴 수있다고하더라구요
습관이 아니라 이유가 있는거더라구요
일찍 자는게 건강에는 아주 중요하대요
저도 42. 작년부터 그래요.
숨이 잘 안쉬어지고, 의식해서 숨을 쉬어야할 때가 있어요.
저두요..너무 답답해요...
그래서 깊이 한숨을 쉬면 시원해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위로를 받습니다..ㅠㅠ
베란다 나가서 찬바람 쐬면서 한숨 푹푹 쉬면서 숨을 좀 쉬고 들어왔는데
들어오니 또 매한가지네요. 나이드니 숨쉬기도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서글퍼라..
예전부터..
콧구멍도 작고..
숨이 안 쥐어져서
절로 큰 숨인 남이 보기엔 한숨을 쉬게 돼요
지적도 가끔 받거든요
조심하려 하는데 숨이..
저랑 같으세요 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