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고 싶은데
웃을만큼 재미있는 일도 신나는 일도 없네요
정말 웃고 싶은데
웃을만큼 재미있는 일도 신나는 일도 없네요
대홍단 왕감자를 검색해 보세요
근데요 일없이도 그냥 히히히 호호호 하하하 해해해 해보시면 나름 웃겨요.
수술하고 병실에 있을때도 맘 무거울때도 한번씩 그리합니다.
저도 웃을 일이 정말 한개도 없어요
그래서 저는 무한도전 옛날것 중에서 진짜 웃겼던 거
돌려보면서 막 웃습니다
어제는 미남이시네요 특집편을 다시 봤는데
여전히 웃겨서 일부러 크게 소리내어 웃었습니다
그렇게라도 웃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웃을 일 없어도..만들어서 웃으셔야 해요..너무 안웃으면 얼굴 근육 굳어집니다..ㅠ..
저도 웃을 일 통 없는데...그나마..'응사'보면서 웃네요..ㅎ
'응사'재밌는 장면만 모아 놓은 거 보시고..한번 웃어 보세요..
마산재벌 아들들"씬//....쑤레기가 정대만이 미래 남편은 지금 화장실에서 똥싸고 있다"라고 한 씬../
정대만과 삼천포의 꼬깔콘사건씬../대학잔디밭에서 노가리씬..등등......./배 아파 둑습니다..ㅋ
저도 나이드니 웃을일이 안생겨요 ㅠㅠㅠ
젊어서는 참 재밌는 일이 많았던거 같은데
개콘과 안녕하세요 등등이라도 보며 웃으려고 노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