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단골 질문중 하나죠.
명품이나 비싼 옷은 소득이 얼마정도나 되어야 입냐는 질문..
그냥 질문에서 끝난다면 순수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하겠는데..
꼭 자기는 소득 얼마인데..(꽤 많은 소득임.. ) 그런건 빠듯해서 못사입는다고..
정말 웃긴 질문 아닌가요?
돈 걱정 안하고 잘버는 사람은 사시사철 비싼 브랜드로만 쫙 빼입을테고
돈 많이 못벌어도 알뜰하게 살다가 비싼 브랜드 옷한벌 벼르고 별러 살수도 있는거죠.
82 단골 질문중 하나죠.
명품이나 비싼 옷은 소득이 얼마정도나 되어야 입냐는 질문..
그냥 질문에서 끝난다면 순수한 호기심이라고 생각하겠는데..
꼭 자기는 소득 얼마인데..(꽤 많은 소득임.. ) 그런건 빠듯해서 못사입는다고..
정말 웃긴 질문 아닌가요?
돈 걱정 안하고 잘버는 사람은 사시사철 비싼 브랜드로만 쫙 빼입을테고
돈 많이 못벌어도 알뜰하게 살다가 비싼 브랜드 옷한벌 벼르고 별러 살수도 있는거죠.
돈이 많아도 비싼옷 못지르는사람들 있어요. 습관이 안되어있거나 불안도가 높아서
자신이 사치?한다고 생각되면 죄책감을 느끼는 타입들이 그런듯
그러게요 저도 가끔 그런댓글보면 웃겨요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나도안사는데 니가? 이런것같아요 ㅎ
게다가 그런건소득과 관계없이 집안사정따라 다른거자나요 ㅎㅎ
월급 천이어도 자기 혼자힘으로 사는사람과 월급5백이어도 물려받은돈 삼십억이 통장에 있는 사람 사정은 다를텐데..
객관적 가이드라인이 있는것도 아닌데 얼마 이상 수입이 아니면 사치다, 하는 말도 그렇구 나는 훨씬 돈 많은데도 벌벌 떨린다 너는 나보다 적으니 어찌해야 할지는 말 안해도 알지? 하는 말들 웃겨요
여기에도 넌씨눈 댓글이...
연봉 5억인데 샤넬 턱턱 못산다는...
질문의 요지가 뭔지 모르는듯...
그래서 어쩌라고...
재산 없고 연수입 얼마 안 되는 사람이 입으면
비싼거 입어도 카피 가짜 같아 보일까봐 하는 질문인줄 알았는데..
하긴 백화점에서 파는 한국 옷 대부분 외국 브랜드 카피라고.. 뜯어서 패턴 딴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의미 없나요 ?ㅎㅎ
가치관의 차이죠 뭐
전 옷이나 가방은 싫증도 잘내고,살도 계속 찌고,아무리 비싼옷이라도 3년은 못입는걸 알아서
비싼옷은 안사요,가방두요
신발은 가격 상관없이 발 편한걸로 사지만요
그래서 소득과 상관없이 명품이 거의 없어요
그런걸 남의 시선과 연결해서 생각하는 자체가 좀 말이 안되는것 같아요
월 200벌어도 쥐어짜고 할부에다 뭐에다 해서 사는 사람들은 다 사더라구요
초가삼간 집에서 나와도 스타벅스 커피 들고 다닌다는 요즘시대에..저런 질문은 무의미하죠.
재가 이런글 적은 이유가 바로 사람 나름이고 가치관 나름일텐데
(우리나라 인구가 몇인데 설마 소득 얼마 이상되어야 그런옷 사입어도 된다는
확답을 얻고 싶어 올린 질문은 절대 아니잖아요..)
근데 거기다 꼭 자기는 소득 얼마... 이런게 유치하다는거에요.
뭔가 이렇게 많이버는 나도 못사입는데.. 늬들이?? 이런 느낌이랄까...
아뇨 전혀 그렇게 읽히지 않았어요. 600이든 천이든 어떻게 소비를 하느냐는 사람마다 다르고
비싼 옷을 사본적이 없으면 궁금해서 물어볼수있어요. 타임구호 띠어리등이 얼마인지도 어떤옷인지도
잘모르는 분일수도있구요. 사람들이 다 저마다 주관있게 소비하는게아니라 남들은 동일소득으로
어느부분을 어떻게 지출하는지 궁금할수 있으니까요. 여기에서 월수대비 식비 많이쓰냐 안쓰냐 묻기도하잖아요. 샤넬이나 명품옷들 턱턱 걸치는분들 보면 정말 저분은 월 얼마나 수입이될까 떄론 궁금하지않나요
자기 자랑 하고픈 심정
그런 신념이 있으면 그렇게 살면 되는건데...
자꾸 남 하는건 간섭하고 싶고
별로에요 솔직이.
일단 돈이 많지 않거니와, 더불어서
집에 옷이 쌓여 있는 걸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옷을 못사겠어요.
저같은 심정 느끼는 사람 없을까요?
게다가 저는 입을만한 옷 몇 개 있으면 적당히 돌려 입고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버텨버려요.
그래서 멋쟁이가 아니겠지만,
제 친구 한명은 홈쇼핑이건 어디건 아무튼 옷을 잘 사요, 그래서 항상 묻죠. 넌 어디다 그 많은 옷들을 정리하고 사냐교, 물론 포화상태라고 하대요.
옷이 잘 받을 때 예쁜 나이대일 때 멋도 내고 옷도 사고 하라고 말씀들 하시지만
왜 이렇게 옷 쌓아놓는 것에 대해 강박관념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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