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층계 방화문 원래 닫아놓고 써야하는건가요?

아파트 조회수 : 4,962
작성일 : 2013-10-10 02:50:05

아파트 2층에 살아서 늘 계단으로 오르내립니다.

층마다 있는 방화문있잖아요.

7년을 살았고 늘 열려있었어요. 다른 층, 다른동도 다 그렇더군요..

별생각없이 이용 잘 했는데 얼마전부터 그 문이 수시로 닫혀져있는 겁니다.

문짝이 하나는 아주 넓고 하나는 좁게 나와있는데, 넓은쪽이 닫혀져있다보니

좁은 문짝사이로 몸을 돌려 들어가야해서..짓굳은 아이들 소행인가 하고 좀 짜증이 났어요..

그때마다 다시 열어두었네요. 문이 닫혀지니 복도창으로 바람도 안들어오고 어둡고 여러모로 좋지 않더라구요.

오늘보니 경고문이 붙어 있습니다. 화재땜에 열어두는 문이 아니라네요.

소방서에서 불시에 나오면 벌금 200만원이라고 딱~보이네요.

앞으로 통행하기 불편할걸 생각하니 이사생각까지 나네요..

다른 아파트도 다 그런지 궁금합니다.

IP : 175.210.xxx.7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10.10 2:52 AM (39.119.xxx.125)

    네 저희 아파트도 그래요
    거긴 당연히 닫아둬야 하는 문이예요.
    들고날 때마다 문 열고 닫고 하시면 되죠~

  • 2. ..........
    '13.10.10 2:54 AM (218.38.xxx.252)

    그렇다더군요. 닫아두어야 화재시 방화의 역할을 하는 거래요.
    근데 저도 그거 활짝 열어둬요. 답답해서. ^^
    그리고 계단식 아파트는 그게 닫혀있으면 현관문 버튼 누를때 좀 겁나요.
    문뒤에 누가 숨어있다가 현관문 열었을때 뛰어들까봐요.
    일일이 방화문 열어서 위 아래 계단 참에 아무도 없는지 살펴보고야 버튼 눌러요.

  • 3. ...
    '13.10.10 3:10 AM (108.176.xxx.53)

    화재시 불길이 이동하는 걸 막아주는 건데,
    그렇게 열어두셨다 화재시 걷잡을수 없이 번지는 불길 잡느라 소방관 분들만 고생하시겠군요.

    문 열어두실 거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시 건물 디자인이 어떻고,
    화재진압이 어쩌고 할 생각 하지 마시길...
    왜 조금 불편하다고 주민들 안전을 위해 설치한걸 제대로 안쓰려고 하시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 4. 나무
    '13.10.10 6:58 AM (121.168.xxx.52)

    원래는 그렇지만
    그거 닫아놓는 집 아파트 별로 못봤어요
    가끔 단속을 하는지 그리 닫아놓던데
    정말 답답하고 어두워서 불편하고 무서워요

  • 5. 방화문이
    '13.10.10 7:35 AM (61.35.xxx.105)

    닫혀야 방화문이죠. 닫아두는게 원칙입니다.

  • 6. 00
    '13.10.10 7:43 AM (223.62.xxx.53)

    예전 저희 아파트는 방화문은 '꼭' 열어두라 했어요.
    화재시 대피해야 하고, 자동으로 닫힌다고.

  • 7. ....
    '13.10.10 8:11 AM (110.70.xxx.11)

    방화문을 열어두는 곳은 화재시 강제 차단되는 자동시스템밖에 없습니다 화재나면 계단통해 유독가스가 다 통해서 사람들ㅇㅇ 죽을수 있어서 무조건 닫아둬야해요

  • 8. mi
    '13.10.10 8:42 AM (203.226.xxx.133)

    저희 아파트는 열어두어야한다고 써 붙어있어요.
    화재시자동으로 닫히게 되어 있다고.
    닫지말라고.

  • 9. 원래 닫아 두는
    '13.10.10 9:39 AM (121.88.xxx.231)

    원래 닫아 두어야 합니다.
    저희 아파트도 그래요..
    입주민들이 답답하다고 열어 두시는 분 계신데, 수위 아저씨께서 순찰 도시다
    열어 두시는 것 같더라고요..
    일단 안전이 우선 아닌가요..?
    사고는 방심할때 나는 것이니까요..

  • 10.
    '13.10.10 10:17 AM (180.69.xxx.126)

    원칙은 닫아둬야 하는것 맞고, 그외에도 계단에 물건 놔두면 안되구요.
    근데 저도 3층 살아서 계단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그냥 열어두고 다녀요.
    작년인가 경비실에서 단속나오면 벌금낸다고 주의줘서 한동안 닫고 다녔는데
    두어달 지나니 또 그냥 열어놔도 놔둬서 그렇게 삽니다.
    아, 근데 겨울엔 그 문 닫아놓으면 냉기가 훨씬 덜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또 닫고 다니구요.

  • 11. ..
    '13.10.10 10:27 AM (14.35.xxx.194)

    우리 아파트는 열어 둘 수 없어요
    스스로 닫혀요~~
    그런걸 보면 원래 닫혀져 있는게 맞나봅니다

  • 12. 원래 닫아야하는거 맞아요
    '13.10.10 11:35 AM (125.177.xxx.190)

    근데 생활할때 참 답답하고 불편하죠.
    저희는 복도식인데 엘리베이터 사이에 둔 양쪽 문(복도끝나는) 닫힌게 너무 불편해요.
    입주해서 10년쯤 열고 살았었는데 어느 날부터 관리실에서 닫게끔 강제하시더라구요.
    소방법 위반이라구요.. 불편하지만 할 수 없죠 뭐..

  • 13. --
    '13.10.10 8:09 PM (61.101.xxx.97)

    이런 글 보면
    한국 사람들 참 안전불감증 대단해요.
    당연히 닫아두어야 합니다.
    나의 부주의와 이기심으로 어떤 생명을 죽음에 빠뜨릴 수도 있는 일인데
    답답한 데 비기겠습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3452 김장김치에 무우 갈아넣기 17 김장 2013/11/17 9,310
323451 시금치와 도라지 맛있게 하는 방법좀 3 기남 2013/11/17 1,993
323450 귤이 참 맛있네요 5 2013/11/17 1,759
323449 나만 힘든가요?? 2 난강해 2013/11/17 1,617
323448 덴마트 생크림 사왔는데 이걸로 뭐 해먹을수 있을가요 3 랭면육수 2013/11/17 1,510
323447 캠퍼 사이즈 37이 235인가요? 6 .. 2013/11/17 10,216
323446 아까 올리브 타임마인글 어디갔어요? 1 어디갔나 2013/11/17 2,023
323445 대안생리대 쓰는거 신기해요 9 ,,, 2013/11/17 2,834
323444 한국드라마의 감정오버 5 ㄴㄴ 2013/11/17 1,655
323443 남친의 마음을 모르겠어요 2 멀치볽음 2013/11/17 1,472
323442 동대문이나 터미널에 이불 수선하는 곳 있나요? 이불 원단 .. 2013/11/17 1,771
323441 전라도식 김장레시피-절임배추 80- 74 키톡은 어렵.. 2013/11/17 24,018
323440 신랑과 1박2일 휴가..어디가 좋을까요? 3 행복하고 싶.. 2013/11/17 1,812
323439 왕가네 인물들 다 짜증나지만.. 4 .... 2013/11/17 3,080
323438 인테리어 고민되네요. 인테리어 2013/11/17 970
323437 한식대첩 어느팀이 우승할까요? 15 ,,, 2013/11/17 2,960
323436 느타리버섯볶음 맛나게 하는법좀..(급) 5 집밥 2013/11/17 2,364
323435 고데기~~ 3 .. 2013/11/17 1,943
323434 스팸 진화 4 ... 2013/11/17 1,793
323433 방금 SBS 뉴스 스마트 컨슈머 정말 진상들이네요. 29 ........ 2013/11/17 12,230
323432 대전 잇몸치료 치과? 1 ㅇㅇ 2013/11/17 1,927
323431 친정엄마 계속 제 의사를 무시해요. 뭐가 답인가요..? 18 제발.. 2013/11/17 4,391
323430 사파리(Safari) 라는 향수 2 아시는 분?.. 2013/11/17 1,393
323429 쿠바 미사일과 케네디 디펜스21플.. 2013/11/17 1,148
323428 '일베'와의 전쟁, 고소만이 살길이었네.. 7 일베충들 2013/11/17 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