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이 결혼 반대하는 경우...

애고 조회수 : 4,574
작성일 : 2013-10-03 19:37:55

그게 터무니없는 이유인 경우 빼놓고는

정말 충분히 생각하고 또 생각해보고 수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을 오래 살아오신 분들의 눈은 정확한 것 같아서요.

 

정말 별것 아닌 일로 시부모님과 싸우고,

시부모님 전화 따돌리고,

그래도 자기가 잘한 것인양 해외 출장나간 남편에게 자기편 들어달라고 투정 부렸다는

초딩 수준의 5년차 주부글을 읽고난 뒤 새삼 든 생각입니다.

IP : 183.97.xxx.2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니까요
    '13.10.3 7:38 PM (223.62.xxx.51)

    욕을 부르는 글이었어요

    폭파된거보니 낚시는 아닌가봐요 헐.

  • 2. 그 글
    '13.10.3 7:39 PM (61.76.xxx.161)

    내렸는지 안보여요

  • 3. 봇티첼리블루
    '13.10.3 7:40 PM (180.64.xxx.211)

    부모가 반대해도 결혼한 우리 아줌마는 재벌이 되서 친정식구 다 먹여살려요.
    사람일 아무도 몰라요.

  • 4. ....
    '13.10.3 7:42 PM (117.111.xxx.85)

    그래도 부끄러운줄은 아는 여자였던거죠

  • 5. ......
    '13.10.3 7:43 PM (211.215.xxx.228)

    82에서 본 부모님 반대에 달린 댓글들 대부분은...

    여자 부모님의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고..

    남자 부모님의 말을 들으면 이기적이고 속물적이고 마마보이고 책임감없고..

  • 6. 져는
    '13.10.3 7:44 PM (180.64.xxx.211)

    저는 82 보면서 아들들 다 키워서 장가보내기 참 힘들겠다 느껴요.

  • 7. 허허참
    '13.10.3 7:45 PM (223.62.xxx.51)

    남자랑 시부모가 불쌍하더라구요.

    왠지 그여자 친정엄마란 사람도 똑같은 수준일거같아요.

    상견례서 알아보고 반대했던거겠죠.

  • 8. 에구
    '13.10.3 7:50 PM (211.234.xxx.103)

    낚시일수도있지만 의외로저런여자들많을거같아요

  • 9. @@
    '13.10.3 7:52 PM (122.35.xxx.135)

    여기 게시판 사람들이 자기편 하나도 안들어주니까 글 내린걸로 보이는데요.
    요즘 낚시글을 그리 허술히 쓰나요?? 전 낚시 아니라고 봐요.

  • 10. 제가 보기에도
    '13.10.3 7:55 PM (183.97.xxx.209)

    낚시는 아닌 듯 싶어요.
    그런 이상한 여자들 요즘 참 많잖아요.^^;

    암튼 살아가면서 그런 비상식적인 사람들과 가족관계로 얽히게되는 일은 부디 없었으면 싶네요.
    그러러면 아이들이 올바른 판단력을 가질 수 있도록 키우는 게 중요하겠죠.

  • 11. @@
    '13.10.3 7:56 PM (122.35.xxx.135)

    요즘에 그런식으로 툭툭거리듯이 말하는 여자들이 많거든요. 자기 말투 고대로 글로 쓴거 같던데요.
    저런 말투 가진 여자들 많이 봐서리~~

  • 12. @@
    '13.10.3 8:02 PM (122.35.xxx.135)

    낚시글이 오히려 세련되게 여자말씨로 소설쓰던데요??
    저런말투...요즘 여자애들, 김연아 인터뷰할때도 보면 툭툭거리듯이 그러잖아요.
    사람들이 자기편 들어줄걸 예상했는데, 기대와 달라서 당황한거 같더만요~~.

  • 13. @@
    '13.10.3 8:10 PM (122.35.xxx.135)

    누가 내편 들어주나 그거 늘상 신경쓰고 있는거~~~본데없이 자란 티나는 이기적인 타입의 애들의 말버릇이죠.
    내편, 내편 이런말 자주 하는 애들이 말이 거칠고 자기중심적인게 무척 심하죠.

  • 14. ..
    '13.10.3 10:59 PM (1.224.xxx.197)

    근데 그 글쓴이도 성격이 보통 쎈게 아닌거 같았어요
    남편없이 시댁가면 그래도 거기는 시댁영역이라 아무리 시어머니가 뭐라해도 좀 주눅들게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8602 해독작용엔 미역, 단백질 공급엔 낙지와 청국장 스윗길 2013/10/09 1,851
308601 어릴 때 엄마한테 받았던 상처 얘기해주실래요? 7 엄마 2013/10/09 2,133
308600 맥할머니 돌아가셨네요 27 불쌍 2013/10/09 17,697
308599 레몬테라스 인테리어 촌스럽지 않나요? 27 흐음 2013/10/09 15,459
308598 동구협통해 tnr하신 캣맘 계신가요? 9 ... 2013/10/09 1,049
308597 미국산 쇠고기에서 사용금지 '질파테롤' 검출 3 샬랄라 2013/10/09 1,330
308596 40후반인데 얼굴이 팅팅 뿔은 느낌이나요 3 ,,, 2013/10/09 1,577
308595 내일 출근합니다. 2 우울 2013/10/09 1,121
308594 혹시 아직 안주무시는 분들, 뭐하시나요.. 16 혹시 2013/10/09 2,475
308593 길고양 이 여쭤요 4 ........ 2013/10/09 1,207
308592 어린이집서 자던 3세 여아 돌연사..경찰 수사 샬랄라 2013/10/09 1,462
308591 제 82cook ... 2 이 메세지기.. 2013/10/09 1,306
308590 티비 2대 3 2013/10/09 1,287
308589 교정 후 유지기 교체? 3 교정녀 2013/10/09 3,405
308588 갱년기에 먹으면 좋은 건강보조식품 추천해주세요 7 질문 2013/10/09 4,430
308587 예민한 아이 ,웩슬러 지능검사등 심리, 정서 ,기질과 성향에 대.. 1 희망 2013/10/09 4,061
308586 음식 주식회사 4 꼭 보세요~.. 2013/10/09 1,132
308585 혹시 임신중에 태교 너무 못했는데 아이가 똑똑한 분 계신가요? .. 29 너무 힘들다.. 2013/10/09 15,731
308584 직장얘기가 나와서 무능한 놈들이 화 잘내던데 3 ... 2013/10/09 1,076
308583 주택담보 대출에 대해 문의 좀 드려봅니다. 장화신은고양.. 2013/10/09 905
308582 갤3 3g폰이 공짜로 쏟아지는데... 7 갤럭시 2013/10/09 3,400
308581 여자 혼자 컨저링 보러. 15 578 2013/10/09 3,104
308580 저에게 창작동요제 기억나는 노래는 이거죠...하늘나라 동화 9 91년도 2013/10/09 1,592
308579 수두 걸리면 외출 못 하죠? 2 ㅜㅜㅜ 2013/10/09 1,845
308578 1학기때 글 올렸던, 아들 처음 도서관 간다고 기뻐 도시락 쌌던.. 9 중3아들 2013/10/09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