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담근 오이지 올해는 사정이 있어서 절반정도 남아있는데요.
오늘 먹으려고 오이지를 써는데 물러지려 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지금 김치냉장고에 소금물이랑 같이 안뜨게 눌러놨는데. 이거 금방 물러질까요?
물러지면 버려야하는거죠?
50개 담근 오이지 올해는 사정이 있어서 절반정도 남아있는데요.
오늘 먹으려고 오이지를 써는데 물러지려 하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지금 김치냉장고에 소금물이랑 같이 안뜨게 눌러놨는데. 이거 금방 물러질까요?
물러지면 버려야하는거죠?
결국엔 못먹고 버렸어요 미련갖지 마세요
저두 버렸어요
요즘 오이가 그런가봐요
저도 엊그제 열무김치 담그면서 오이 길게 잘라같이 버무렸는데
그날은 맛있더만 담날보니 물렀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