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어느대학을 갈수 있을까요
그냥 방목...핑계지만 직장때문에 자녀들을 꼼꼼 하게 챙겨주지는 못하고 있어요
둘째아들은 성적이 안좋게 나와도 항상해피하고
적성에 맞는것을 찾아가고 있지만
첫째딸은 욕심도 많고 항상예민하고 여느엄마처럼 못해주는
저에게 불만도 많아요
어쨌든 열심히하느라 했지만 문과이고 4등급정도 나왔네여
전 전문대가 더 나을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니
방에들어가서 철철 울고 있네요
갈대학이 없다면서
엄마보다는 딸이 공부를 더 열심히 했으니 자랑스럽다고 이야기해주니
현실을 모른다고 더 울고불고 난리..ㅠㅠ
정말 우리딸이 갈 대학은 없을까요
고등학교는 비평준화지역이라서 좀 좋은 학교 다녔습니다
4등급정도였던자녀 어느학교 무슨과들 보내셨나요?
1. 4등급이
'13.7.30 8:42 AM (116.36.xxx.34)내신인가요?아님 모의인가요??
2. 원글
'13.7.30 8:44 AM (180.69.xxx.112)내신이요....쩝
3. 내신이면
'13.7.30 8:46 AM (116.36.xxx.34)너무 기죽을꺼 없어요.게다가 비평준화라면서요
흔들리지말고 열심히 하면 갈수록 좋아지는애들 꽤 봤어요. 모의4라면..좀 힘들어도 내심이면
평가집단이 작잖아요4. 원글
'13.7.30 8:48 AM (180.69.xxx.112)담임이나 저는 수능에 올인하고 공부나 더 빡시게 하라해도 저렇게 이런저런생각을 많이하고 있네요
5. 6월 모의고사
'13.7.30 8:49 AM (220.76.xxx.244)점수가 평균2등급정도면 서울시내 있는 대학 갈수 있어요
어느대학 어느과이냐가 문제긴 한데요.6. 엄마가
'13.7.30 8:51 AM (14.52.xxx.59)정보력 딸리는게 자랑이 아닙니다 ㅜㅜ
내신과 대학은 그리 연관 없고
게다가 비평준화면 내신 더 비중없는데
모의등급도 아닌 내신갖고 전문대 얘기부터 하시나요
그 학교 수준은 모르지만 특목고라면 4등급대에서 못갈 학교 없어요7. 원글
'13.7.30 8:53 AM (180.69.xxx.112)에고 정보력 딸리는거 정말 챙피하네요
저부터 정신차려야겠습니다8. 안티포마드
'13.7.30 9:02 AM (121.138.xxx.20)내신4등급이라도 모의(수능) 3등급 정도 나오면 경기도내의 학교는 갈 수 있어요.
언외수탐 4영역중 잘하는 과목이 무엇인가에 따라 좀더 괜찮은 학교 갈 수도 있구요.
너무 애한테만 맡겨두시지 마시고
작년 배치표라도 한 장 구해서 요즘 입시에 관해 조금이라도 공부해 두시는 것이 좋겠네요.
배치표 점수가 절대적인 것은 전혀 아니지만
일단 대학별 과별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고
전형 방법도 한눈에 볼 수 있어 감을 키우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9. 원글
'13.7.30 9:07 AM (180.69.xxx.112)감사합니다
10. 블링블링
'13.7.30 9:14 AM (112.148.xxx.34)일단 학원 입시설명회 찾아서 몇군데 다녀보세요. 그럼 대충 감이 잡히실 거예요. 가시기 힘드시면 인터넷으로 보셔도 돼요.
11. 방목과 방임 차이..
'13.7.30 9:15 AM (182.222.xxx.120)그냥 놔서 기른다기보다
방임에 가까운 것 같네요.
참견은 줄여도
관심은 갖고 계셔야 할 듯.12. 비평준화
'13.7.30 9:32 AM (223.62.xxx.55)내신 4등급이면 그리 나쁜편 아닙니다. 아마 모의는 1-2등급내로 찍을 걸요 그런 고등학교면 내신 1-4등급까지 그리 큰 차이 없습니다. 학교에서 말해줄텐데요. 열심히 해서 수능점수 잘 받으면됩니다. 그리고 여러군데 다니면서 입시정보 얻으세요 아이에게만 맡겨두기엔 요즘 입시가 너무 혼란스러워요
13. ㅇㅇ
'13.7.30 10:22 AM (223.62.xxx.91)입시 잘 모른다며 왜 애 기부터 죽이는지....
전문대 얘기가 그리 급한가요?
수능 끝내고 생각해도 될 순서 아닌지요?14. 원글
'13.7.30 11:09 AM (180.69.xxx.112)충고 감사합니다
15. ㅡㅡ
'13.7.31 1:21 AM (112.156.xxx.250)어중간한 대학 어중간한 과 가느니 적성에도 맞고 취업에도 도움이 되는 과를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꼭 좋은 대학 나왔다고 인생이 행복한 건 아닌것 같아요 지금 돌이켜보면 왜 학교 다닐 때 1, 2점에 일희일비 했는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제 애가 설령 학교공부를 못하더라도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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