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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권태기... 어케 극복들 하시나요?

dd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13-07-17 10:38:57

한직장 20년이상 다니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고작 10년되고 이러네요..

대학교 졸업 전부터 일하기 시작해서 한직장만 10년 다니고 있어요. 업무 익숙해지고 상사눈치는 있지만 직장 자체는 익숙하고 편한데, 너무 지겨워요.. 일하는 게...

맞벌이라 애 낳고 체력도 떨어지구요, 무기력하기도 하구요..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고 싶은데, 퇴근하면 바로 애보러 집으로 고고씽...아침에는 넘 피곤해 일찍 못일어나겠구요..

지금 사무직이라 나이들어서는 좀 자리가 위태할 수 있어서, 기술배우는 직업이나...자꾸 다른 직업 갖고 싶다는 생각에 이런 저런 다른 직업이나 공부 알아보고... 그렇네요.. 뭔가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찾고 싶기도 하구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요즘 취업힘들어서 직장 다니고 싶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글 죄송하지만...정말 쉴새없이 학교때부터 알바 3개씩하면서 계속 일하다 보니 뭔가 너무 지겨워요.. 하지만 그만두면 이생활 유지 힘들까봐...그만둘 용기도 쉽사리 않나고..하소연 입니다..ㅜ

IP : 193.18.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ma
    '13.7.17 11:32 AM (219.249.xxx.93)

    음! 지겹다고 하 직장이라도 다니고 있어시니 부럽네요.
    이젠 일하고 싶어도 오라는데는 없고..
    중학교 정교사 7년하다가 맨달 지겹다고 노래 노래...그만 두었더니만..
    그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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