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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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아기 어린이집
ᆞᆞ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13-06-21 19:32:52
전화하다가 울었네요. 이런일로 우는 제가 부끄러워 지웁니다. 못 받은 건 맞고요.ㅜㅜ
IP : 123.215.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라면
'13.6.21 7:40 PM (14.37.xxx.240)다른데로 옮겨요
2. ...
'13.6.21 7:42 PM (124.53.xxx.133)담임선생님한테나 원장님께 이러이러한 부분이 서운했다고 솔직히 얘기를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언짢은 상태로 아이를 계속 보내면서 어린이집 사소한 부분까지 다 맘에 안들게 될것 같아요- 내 아이 봐주시는 분들인데 서로 오해 쌓아놓고 지내긴 찜찜할듯- 아이 안 보낼꺼 아니면 얼른 말씀드리고 편하게 보내세요
3. 흠
'13.6.21 8:23 PM (211.36.xxx.92)반도못보내셨다니 공지문은 안보낸게아니라 못보낸게아닐까요? 서운한거있음 어린이집담임이랑 이러저러한면이 서운하다고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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