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신하고 몇키로 쪘고 현재 몇키로 남았는지 얘기해요
1. ....
'13.6.16 11:17 PM (211.177.xxx.114)저는 애 둘 낳을때마다 20키로씩 찌고 다시 원상복구 했지만... 몸매는 틀려요~ 옷도 안맞구요... 볼살과 가슴살이 엉덩이와 배로 몰린듯해요.. ㅠㅠ
2. ㅇㅇ
'13.6.16 11:19 PM (218.38.xxx.235)51- 65 - 54....이나 55 목전 ㅠ
3. ...
'13.6.16 11:21 PM (59.15.xxx.61)51-63-58...ㅜㅜ
4. 봄
'13.6.16 11:23 PM (123.228.xxx.50)전 8킬로 늘었고 지금은 원래 몸무게로 돌아왔어요
근데 왜 뱃살은 안빠질까요?5. ㅠㅜ
'13.6.16 11:26 PM (119.67.xxx.55)43-52-47
무게도 무게지만 딴 몸매..아니 딴 몸통이 됐어요..ㅠㅠ
그리고 절벽 가슴이 더!!없어졌어요. 출산전에 이걸 걱정하니 설마 그럴 수 있겠냐 하던 남편도 그나마 있던 가슴도 어디갔냐며?!
엉덩이도 쳐지고 아놔...6. yaani
'13.6.16 11:28 PM (175.125.xxx.252)2007년 60-72-63
ㅋㅋ
지금은 운동으로 56입다.7. ...
'13.6.16 11:30 PM (1.241.xxx.250)46-70-47을 유지하다 지금은 50킬로 간신히 만들어서 살이 좀 있습니다.
8. 두아이맘
'13.6.16 11:35 PM (121.88.xxx.227)첫째 : 57-70-55
둘째 : 57-70-80 (수유 중에 너무 먹어서 되려 더 쪘었어요.ㅠㅠ)
지금은 운동해서 57..
아, 키는 165..9. 나
'13.6.16 11:50 PM (39.117.xxx.11)돌맞을텐데
42-43 유지하다가 50~51정도에 애 낳았어요.
지금은 43~44 유지하고 있어요.
울 애는 17개월 키는 157
운동 중독자에요.
임신때도 3시간씩 운동하고 그랬어요10. ^^
'13.6.16 11:52 PM (122.40.xxx.41)48키로 였다가 막달에 68키로.
고게 13년전 일이고 지금 54키로요11. ...
'13.6.16 11:59 PM (211.246.xxx.43)키 163. 49-61..아기 27개월 현재 50..
12. ...앗!
'13.6.16 11:59 PM (1.244.xxx.23)53에서 13킬로 쪘다 지금 백일지났는데
10밖에 못뺐어요.
첫애가지기전 50이되는게 목표인데
백일지나니 허무해요.
오늘 배보고 놀라서
운동했어요.13. 윗님
'13.6.17 12:02 AM (39.117.xxx.11)백일때까지도 몸무게 거의 빼긴했는데 붓기가 확실히 있더군요. 천천히 하세요.
굶는다고 100% 안되는것 같고 마지막 2-3키로는 1년정도 지나야 붓기와 함께 해결되는듯해요14. ....
'13.6.17 12:08 AM (110.70.xxx.252)49-80-54
ㅎㅎㅎ정말 많이 쪘었죠?임신전엔 아무리 먹어도 항상 49이상으로는 안올라가서 방심하고 많이 먹었더니...저도 애가 초등이니 그냥 2키로정도만 빼고 남지 살들은 냅둘라고요~15. ^^
'13.6.17 12:35 AM (61.98.xxx.46)50-68-52....근데, 20대의 50과 40대의 52는 구성이 완전달라요.
심지어 막달에 68나갔을때도 그때가 29이었으니...배만 볼록하고, 몸은 괜찮았는디. 지금은 ㅠㅠ16. ㅡㅡㅡ
'13.6.17 1:42 AM (58.148.xxx.84)53-72첫애만삭-72둘째만삭-74하나도 못빼고 찍은 최고점-66생애첫 다욧으로 현재지점. ㅜ.ㅜ
17. 10세
'13.6.17 2:05 AM (183.96.xxx.122) - 삭제된댓글첫째때 : 53-70-50
둘째때 : 50-70-51
저몸으로 계속 갈줄 알았는데.. 큰애 유치원 가고나서 점점 불어서, 지금 7818. ^ ^;;
'13.6.17 2:11 AM (121.130.xxx.7)돌 던지지 마셈
42-55-43(다이어트 안해도 애 키우기 힘들어서 백일 즈음 원상태로)
첫째 둘째 다 그랬어요.
나이 들고 일부러 찌려고 노력해도 46~7을 안넘어요.19. ^^
'13.6.17 2:22 AM (59.18.xxx.107)이상한 몸통이 되셨단말에 큰웃음 대공감 ㅠㅠ
56_73_61
다이어트 안해봤어요 아질
돌다되어가는데 수유하구요
국그릇에 밥먹고 배는 겨울잠자기 전 곰같아요 ㅠㅡㅠ
허기지고 기운딸려서 몰해볼 엄두안나요
먹고 돌아서면 배꺼져요
뱃가죽이 자꾸 혀모양이 되가요 왜이렇게 허기질까요 애가 젖도 이젠 조금먹는데20. 운동이최선
'13.6.17 7:37 AM (203.226.xxx.223)결혼전 167-52
큰애출산 52-68-54
둘째출산 54-69-52
둘째 유치원 다님서 운동시작해서 지금은 결혼전 몸매에요 윗댓글 중 어느분의 경우처럼 저도 운동 중독이에요 모유수유덕에 가슴만 변했지 몸 전체의 탄력은 유지중이에요21. 흑흑
'13.6.17 12:16 PM (125.133.xxx.209)결혼전 50
52-63-52
였는데 요새 55가 됐어요 ㅠㅠㅠ
어떡해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