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인가족인데 반접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고 반접을 시켜서 씻어놨는데요.
이게 너무 작은거 같아서요. 한번 담그면 일년 먹는건데...
그래서 한접을 더 사고. 항아리를 사서 담글까 생각중인데요...
통으로 담는거라 실상 먹게되는 양은 얼마 안되는것 같아요.
다른 장아찌도 없고. 이거 디게 좋아해서 많이 먹을것 같고. 반찬만드는거 힘든데. 이거 만들어 두면
두고 두고 유용하게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요.
마늘 한접하고 항아리 18리터짜리 하나 더 사서 추가로 담그는거 어떨까요?
2인가족에 너무 많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