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난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영화였어요
과분한 애정을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겐 애정을 주지 말자.
보는 눈 없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의 눈을 찌르는데 위로는 돈이라도 있어야 한다 인 거 같아요
오래간만에 책으로 다시 볼까 해요
부부는 똑같은 사람들끼리 만난다는 걸 실감할 수 있는 영화였어요
과분한 애정을 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겐 애정을 주지 말자.
보는 눈 없는 사람은 결국 스스로의 눈을 찌르는데 위로는 돈이라도 있어야 한다 인 거 같아요
오래간만에 책으로 다시 볼까 해요
제 친구는 끝판왕 데이지라고........
나온 여배우 충분히 매력적이였어요..
근데 디카프리오는 개츠비를 연기하기에는 약간 가벼운 느낌이였는데..
팬이긴 해도 브래드피트가 했으면 어땠을까 보는내내 생각했어요.. 나이가 넘 많을려나..
평이 안좋던데...
그러니까 오히려 더 보고 싶네요.
전 두번 봤어요
디카프리오 연기 좋던데
데이지 역할.....좀 원숙한 여배우가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던데......
원숙한 여자는......지금의 데이지 맡은 여배우....둥글고 귀여운 이미지(오만과편견에서...).....그런 거 말고....
여성스러움과 화려함......뭐.....그런 이미지 여배우를 말하는 거예요.
디키프리오가 연기를 잘하긴하는데
위대함까지 연기하기엔 뭔가 부족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