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뭐라 못하겠죠?
프론트에 얘기해봤자 손님한테 말 못하겠죠?
잘 시간 되어가는데 100m 달리기를 무한반복하네요.
내돈주고 왔는데 뛰지도 못하냐 뭐라할지 모르지만 저또한 돈주고 쉬러와서 온종일 쿵쿵쿵쿵....소리만 듣다가게 생겼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콘도에 놀러왔는데 위에서 너무 뛰네요
왕짜증;;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3-05-18 20:30:22
IP : 211.234.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18 8:41 PM (125.187.xxx.158)프론트에 전화하시면되요. 그럼 윗집에 전화로도 하고 직원이 직접 찾아가기도 해요.
2. ...
'13.5.18 8:42 PM (58.120.xxx.86)계속 밤 늦은 시간까지 뛰면 방 바꿔달라고 프론트에 강하게 항의하세요.
저희는 프론트에 10~11시경에 3번 항의전화했고, 직원에게 인터폰만 하지말고 방문해서 주의를 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조용해지더군요. 진상들 많아요.3. 원글
'13.5.18 8:54 PM (211.234.xxx.122)댓글 감사합니다. 힘을 얻어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알았다며 연락한 모양이네요. 잠시 조용했어요. 그러나 다시 뛰기 시작하네요..
암튼 제가 궁금했던건 콘도에서도 이런 항의가 받나들여지는였거든요. 계속 그러면 다시 전화해야겠어요...4. ㅈㅅ
'13.5.18 8:57 PM (121.134.xxx.212)전화하세요.
할아버지 할머니에 형제가족까지 온 식구들 출동해서 제일 작은 방하나 빌린 집도 요주의요.
덥고 좁으니 밤늦게까지 복도 문 열어놓고 고기굽고 술마시고..떠드는소리에 미칠것같았어요5. ..
'13.5.18 9:01 PM (125.187.xxx.158)계속전화하시고 안되면 항의하세요. 저도 엄청 시끄러운집 콘도 방문 열리는데 열명은 넘는 인원이 우루루 나오는데 놀랬어요.
6. 음
'13.5.19 12:01 AM (112.170.xxx.32)계속 항의하시고 방 바꿔달라고 하세요~
7. 아바타
'13.5.19 10:18 AM (58.232.xxx.60)기분좋게 쉬러 온 여행에 참지 말고 방 바꿔달라 하세요..저런 인간들은 어딜가나 본인이 민폐덩어리인걸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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