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금만기 앞두고 고민중이예요

너무 낮아 ㅠㅠ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3-05-14 20:10:55

제 목표는 다달이 천만원짜리 예금으로 풍차를 만들어보는 거예요.

일월, 이월, 삼월- 그렇게 열 두개.

그걸 목표로 열심히 적금들고 만기되면 예금으로 돌리고 했는데 아직은 삼분의 이 밖에 못채웠네요 ㅜㅜ

저는 싱글이구요. (결혼할 생각 없어요)

저 외엔 다른 데 돈 나갈 일도 없고 아마 앞으로도 생활패턴이 크게 달라질 일 없이 일년에 이천만원 정도씩 불어날 것 같아요. 집도 있고 특별히 돈 나갈 구멍은 없습니다.

제가 앞에 말한 천만원짜리들 통장은 다달이 만기되면, 지금까지는  그 이자만으로도 그 달 공과금은 해결되었어요.

그런데 앞으로는 어렵겠지요. 아마 더 떨어지면 떨어졌지 금리가 오르기는 어렵겠다 싶네요 ㅠㅠ

이번달 말부터 당분간 계속 다달이 예금만기가 돌아오는데, 지금처럼 일년씩으로 할지, 조금이라도 높은 지금 삼년이나 이년짜리로 예금을 묶어둘지 고민이네요.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보험같은 건 다 있어서 예상치 못한 병원비 걱정할 일은 없고 특별하게 큰 돈을 요구할 가족도 없어요.

퇴직시까지는 제 예상으로는 앞으로 십년쯤 남았을 것 같은데 그때를 대비해서 열심히 모으고 있는 거지 딱히 급하게 쓸 돈은 아니라 이 고민입니다.

극소심트리플에이형이라, 손해를 감수하는 투자는 생각도 못하구요. 오로지 예적금만 죽어라 드는 사람이라..

 

일년짜리로 만기되면 다달이 타는 재미도 있고 그걸로 공과금 해결하고 하느라 덜 힘들었는데, 삼년으로 묶으면 은행이율이 삼년동안 전무하니 허리띠를 조금 더 매어야 할 것 같구요. 

여러분 같으면 일년짜리로 해서 복리개념으로 계속 일년일년 굴리시겠어요?

아니면, 딱히 급한 데 없고 어차피 묻어두는 돈이니 그냥 조금이라도 이율 나은 삼년짜리로 하는 게 나을 것 같으신가요?

IP : 59.26.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4 8:30 PM (223.62.xxx.56)

    금리가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니 그냥 1년단위로 운용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 2. dma
    '13.5.14 11:37 PM (59.6.xxx.80)

    전 무조건 1년이요.
    은행이자 너무 낮으니 산업은행 산금채 함 보세요.산금채는 1년짜리가 제일 높더라구요. 2,3년 갈수록 더 낮아짐.
    3천이 한도인데, 인터넷으로 3천 가입하면 생애 한번 3.48%, 스맛폰으로 3천 가입하면 또 생애 한번 3.48%
    다른 은행들보다 산금채가 이자는 나은것 같아요. 예금자 보호는 안되지만, 산업은행 망하면 뭐, 나라가 망하는거니.. 1년 안에 그럴 일은.
    젤 높다던 산업은행 하이어카운트 정기예금이 오늘부로 2.95% 라나 그렇더라구요. 제일은행 그린정기예금인지가 3%고.

  • 3. ...
    '14.10.29 11:55 PM (58.232.xxx.11)

    부럽네요.
    풍차 들어보긴 했는데 엄두가 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7413 나를 어떻게 사랑하며 사세요? 17 원글 2013/06/18 3,198
267412 햇빛에 탄피부가 가려워요 2 인나장 2013/06/18 1,430
267411 부동산 관련 객관적, 주관적 도움 드리고 싶어요. 20 부동산관련자.. 2013/06/18 2,793
267410 그림 많이 아시는 분들 질문이요 4 ..... 2013/06/18 962
267409 절복같은 소재로 만든옷 파는곳알려주세요 6 해라쥬 2013/06/18 3,859
267408 휘슬러선전 못보겠어요 7 ᆞᆞ 2013/06/18 1,913
267407 거지같은 뉴스.ㅋㅋㅋㅋ 14 맙소사 2013/06/18 2,972
267406 질문놀이 분식집 사장님은 안 하실까요? 11 .. 2013/06/18 1,447
267405 복분자주 마셨어요...^^ 1 ^^ 2013/06/18 791
267404 표창원, 대통령 사퇴 요구 시위할 것!!! 7 참맛 2013/06/18 1,467
267403 모자 조이는 끈 파는 데 아시는 분? 2 모자 2013/06/18 770
267402 저녁 드셨나요? 저는 두릅 1 더나은 2013/06/18 929
267401 여름철, 상할 염려없는 도시락은? 손전등 2013/06/18 640
267400 박원순, 아들 호화 결혼식 의혹에 '발끈' 2 샬랄라 2013/06/18 1,493
267399 오늘 이란전...누가 이길까요?? 우리함께 2013/06/18 660
267398 가슴성형 했어요 질문받아요 18 릴리 2013/06/18 6,727
267397 명품 아이옷이요~! 3 질문 2013/06/18 1,039
267396 빗소리가...참 듣기 좋네요 3 순동순동 2013/06/18 845
267395 82라서 다행이야.......... 3 산소통 2013/06/18 781
267394 제주도 해비치 리조트와 롯데호텔 고민이에요 3 휴가 2013/06/18 2,254
267393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니다. 나그네의길 2013/06/18 646
267392 남편이 잘 때 배 만져서 불편해요.. 13 이 슬픔 아.. 2013/06/18 7,186
267391 천만원 빌려주신 고모님.,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1 감사 2013/06/18 1,681
267390 18세미만 스마트폰 사용금지 아고라청원 16 epipha.. 2013/06/18 1,184
267389 내일 맘모톰수술 받는데 갑자기 떨리네요 6 2013/06/18 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