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드라마 사랑했나봐
완전 호러네요...
그냥 첨부터 보던 드라마라 딱히 그시간대 할일이없어 그냥저냥 보는데
최종회가 다가올수록...
최선정... 미친여자케릭터로... 원래 악녀케릭터 아닌가?
악녀가 미친여자랑 비슷한지 몰라도...
오늘은 완전 무슨 호러드라마본듯...
최종회 앞두고 완전 드라마가 이상해지네요. ㅡㅡ
아침 드라마 사랑했나봐
완전 호러네요...
그냥 첨부터 보던 드라마라 딱히 그시간대 할일이없어 그냥저냥 보는데
최종회가 다가올수록...
최선정... 미친여자케릭터로... 원래 악녀케릭터 아닌가?
악녀가 미친여자랑 비슷한지 몰라도...
오늘은 완전 무슨 호러드라마본듯...
최종회 앞두고 완전 드라마가 이상해지네요. ㅡㅡ
오늘 보면서도 제자신이 넘 한심해졌어요-,-
뭐 이딴 들라마가 있나요? 예전에 분위기있던 김보경을 완전 망쳐놓고...
최강 막장 드라마네요.배우들 불쌍~
끝까지 미련곰팅이 속터지는 병진역을 완벽하게
해내는 윤진이
찻길을 걸으면서
무뇌아처럼...아구 속터져.
뒤에 차가 달려오는데도
아무런 기척도 못느끼 띨띨이
최선정보다 더 밉상입니다.
드라마잖아요,,ㅎㅎ 그냥 그러려니,,ㅎ
인도 멀정히 두고 차도로 걸어가는건 뭔가요
저런 범죄잘ㅡㄹ 정신병자 만들어 용서하는건가요
저도 선정이보다 윤진 재현이 더 짜증
짜증나서 안본지 2주 되가는데 오늘 그냥 무심코 봤다가 지나가는 사람한테 욕 먹은 기분;;;; 아실랑가
아무리 드라마지만 기가 막히네요.
선정이는 귀신 씌인듯.
내림굿 받고 무녀로 마무리 됐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