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세부신분들 유색보석반지 여쭙니다

반지 조회수 : 2,078
작성일 : 2013-04-19 10:31:12

십여년전에 언니가 엄마께 반지를 해 드렸었어요.

연세드신 분들 흔히 끼는 약간 부피감있는 반지인데 연두색 나는 타원형 보석을 물렸었어요.

그저 평범해보이는 불투명한, 제눈에 보기에는 문방구에 있는 애들반지랑 별다를게 없어뵈는 거였는데 그 때 당시 보석값만 20만원인가 줬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엄마가 반지를 끼고 다니시다 반지 알만 잃어버리셨어요.

언니에게 다시 해달라기 미안하시니 그저 약간 헐거워진 금반지만 보관하며 허전해하시는데

어떻게 할까요?

다시 그런 반지 해달라고 금방에 가서 좀 비싸더라도 해드릴까요? 아니면 좀 저렴한 다른 것으로 대체할 만한게 있을까요?

혹시 다시 그런 색깔 반지를 한다면 나중에 반지를 팔거나 할때 다시 웬만큼 가격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은 얼마나 하려나...제가 해드린다고 금방에 갔다가 너무 비싸서 난감한 상황이 될까봐 걱정되기도 하고요.

제가 넉넉하면 맘편히 해드리겠는데 좀 어려운 상황이라...

아시는 분들께 여쭤봅니다.

 

IP : 112.148.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4.19 10:38 AM (182.212.xxx.131)

    크기가 얼마만한지는 모르겠지만 콩알2개만한 크기의 토파즈같은 유색보석들은 고르기 나름이지만 알만 하심 20~50만원 사이예요. 알만 잃어버린적이 없어서 세팅비는 따로 받을지 모르겠구요. 팔 땐 가치가 제로라고 보심 된답니다. 특정 보석을 제외하고 준보석들은 팔 땐 가치가 거의 없구요. 적당한 것 고르셔서 해드리면 될 거 같아요.

  • 2. 준보석
    '13.4.19 10:38 AM (121.157.xxx.187)

    싼것도 있어요.

  • 3. ...
    '13.4.19 10:38 AM (1.241.xxx.178)

    아마 어른들 잘 끼는 비취반지 아닐까요? 종로에 나가시면 원석값은 솔직히 얼마 안해요.
    세공비 주고 적당한 유색 끼워 어머니 드리세요.
    나중에 팔아도 유색보석은 원석 종류에 따라 틀리지만 x값이에요.

  • 4.
    '13.4.19 10:53 AM (175.223.xxx.26)

    토파즈 페리도트 가넷( 붉은색) 이런거 해드리세요ᆞ
    이쁘구 가격 저렴해요ᆞ이거 전부 탄생석이니까 어머님 양력생신 보석 해드리셈ᆞ소중한건데 팔생각은 마시구요

  • 5. 원글이
    '13.4.19 11:13 AM (117.111.xxx.90)

    엄마연세가 90이 가까우시니 죄송하면서도 이런저런 생각이 앞서네요. 팔때 가치가 있으면 좀 부담돼도 좋은것해드려서 나중에 언니가 물려받을때 제맘도 뿌듯하겠지만...저나 언니나 상황이그렇다보니...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301 대출로 좋은 아파트 VS 남편출퇴근 가까운 외진 투룸빌라 7 어쩔까요 2013/05/15 1,880
255300 중요한 판결이네요...이젠 종북 이란 글쓰면 무조건 신고 2 .. 2013/05/15 961
255299 스카프만 두르면 나이들어 보여요 ㅠ 4 ㄴㄴ 2013/05/15 2,161
255298 40대 초반 전업, 이런 구두는 절대 신을 일이 없겠죠? 29 그저 2013/05/15 4,534
255297 GM사장의 '투자' 조건 '통상임금' 논란 왜? dd 2013/05/15 611
255296 초등 3학년 아이들 친구들하고 견학 자주하나요? 3 고민 2013/05/15 955
255295 이번주 금요일 떠날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2 미즈박 2013/05/15 1,071
255294 변희재는 이정희에게 1500만원을 배상하라! 4 호박덩쿨 2013/05/15 1,355
255293 역사학자 전우용 최근트윗 4 전우용 2013/05/15 1,735
255292 靑, 대통령 해외수행단에 공직기강팀 참여 의무화 6 세우실 2013/05/15 877
255291 스승의날 빈손으로 간 울애 6 속상해요 2013/05/15 3,541
255290 꽃 보냈는데 괜히 보냈군요. 3 헉ㅠ 2013/05/15 3,093
255289 이사해야 하는 데... 서울 지리를 몰라요.. 8 이사.. 2013/05/15 960
255288 매실 사이즈랑 상관없죠? 1 매실엑기스 2013/05/15 979
255287 추천인쓸때 아이허브질문.. 2013/05/15 404
255286 스승의 날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15 학부모 2013/05/15 3,298
255285 '종북' 지칭과 관련된 판결 릴레이~~ 5 깨소금 2013/05/15 984
255284 아기가 손을 탔나봐요.ㅜㅜ 2 ... 2013/05/15 1,060
255283 집에서 브래지어 못하시는분들~~ 11 궁금 2013/05/15 3,998
255282 모순적인 언행하는 사람은 정말 싫네요..특히 육아 관련해서요 9 내참 2013/05/15 1,566
255281 한복디자인 1 의견좀 2013/05/15 865
255280 엄마들과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볼때 6 경험 2013/05/15 2,545
255279 주말농장 너무너무 재밌어요. 8 주말농장 2013/05/15 2,151
255278 너무 깔끔한 남편하구 사시는분들 계신가요? 11 깔끔한 2013/05/15 2,464
255277 다음은 왜 변모를 고소하지 않는가? 무명씨 2013/05/15 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