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식구들이며 등장 인물들이 어찌나 다 허술한지
아무데서나 막 얘기하고...
문제의 주인공이 하필 또 그 때 옆에 있다가 엿듣고
맨날 이런 식이네요.
집안 식구들이며 등장 인물들이 어찌나 다 허술한지
아무데서나 막 얘기하고...
문제의 주인공이 하필 또 그 때 옆에 있다가 엿듣고
맨날 이런 식이네요.
또 그 백건욱이란 캐릭터...정말 야비하고 못되먹은 성격이라 볼때 마다 스트레스 쌓여요 ㅎㅎ
저라면 몇번 그런 모습 보면 두번 다시 상종하지 않을 성격이던데
그걸 받아주는 우경이도 참 답답...
갈수록 보기 싫어져요 ㅠㅠ
백건욱 ᆢ으로사오는 남자 신인 인가요? 배역이싫어
그러나 생긴거 별로에요ᆢ 잘생긴것도 아니고
뭐딱히ᆢ
뜬금없이 궁금^^;; 효경이 다리를 그렇게 만든 장본인이 미스터김 형 맞죠? 나쁜친구라고 그러더니 정작 효경은 원망하는 맘이 별로없는것같아서요..사고로 죽은거..효경이도 아나요?전 우경이랑 같은 오피스텔에 사는 그여자..너무싫어요..미스터김에 무슨 원수졌는지..백건욱한테 할말 안할말 모르나봐요
일일드라마들이 보다보면 하나같이 스트레스만 쌓이는것같아요;;;
재미 없어 안봐요
건욱씨는 내 이상형인데
안티가 많은가봐요
난 좋은디 역할만 미워요
백건욱으로 나오는남자 이름이 양진우인데요.. 예전에 달마야 놀자부터 나왔으니 신인은 아니죠
전 그배우 괜찮은거 같아요
달마야 놀자 때부터 나왔으면 엄청 오래 된 배우네요.
잘 생긴 유희열 닮은 거 같애요
백건욱인가 그사람 생긴건 둘째치고 땅콩파마 땜에 웃깁니다
저번주에는 빠마 풀고 바로 왔는지 뽀글뽀글.
기타 하나 들면 마이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