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길거리 가면서 어느 가게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인데요..
많이 듣던 곡인데 제목이 생각 날듯 말듯..
그대 내게..( 천천히 올라가요) 할말이 ~~~~
서러워 ~~ 어쩌고 저쩌고.
그대 내게 다시 인가 ? 해서 찾아봤더니 변진섭 노래이구요
이 곡은 아닌데..
뭐지 뭐지 뭐죠?ㅠ
ㅋㅋㅋㅋㅋ
맞네요 이별이야기....
근데 요즘 다른 가수가 부른 노래가 있나봐요.
아까 들을땐.. 여자분이 계속 불렀던것 같은데..
좀전에 길거리 가면서 어느 가게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인데요..
많이 듣던 곡인데 제목이 생각 날듯 말듯..
그대 내게..( 천천히 올라가요) 할말이 ~~~~
서러워 ~~ 어쩌고 저쩌고.
그대 내게 다시 인가 ? 해서 찾아봤더니 변진섭 노래이구요
이 곡은 아닌데..
뭐지 뭐지 뭐죠?ㅠ
ㅋㅋㅋㅋㅋ
맞네요 이별이야기....
근데 요즘 다른 가수가 부른 노래가 있나봐요.
아까 들을땐.. 여자분이 계속 불렀던것 같은데..
혹시 이문세 이별이야기?
1987년 발표된 노래? 이문세, 고은희 이별이야기 아닌가요?
(고은희씨가 위탄의 데이비드 오 엄마라고 들었어요)
고은희: 이렇게 우리 헤어져야 하는걸 서로가 말은 못하고
이문세: 마지막 찻잔 속에 서로의 향기가 되어
고은희: 지난 추억을 남기고파~! 우리는 서로 눈물 흘리지마요~!
~~~~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 이젠 안녕~
원곡 말고 또 다른 가수 여자분이 또 불렀던 거 같네요
이문세 이별이야기 맞네요.
~~그대 내게 말로는 못하고 탁자위에 물로 쓰신 마지막 그 한마디~~
서러워~~~ 이렇게 눈물만~~ 그대여~~이젠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