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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축하받고 싶어요. 자유영 풍차돌리기 이제 안해요.

조회수 : 3,268
작성일 : 2013-03-12 01:09:42

오늘 드뎌 자유형 풍차돌리기 졸업하고

우아하게 팔 꺽는거 진도나갔어요 ㅎㅎ

 

아직 완벽히 익숙하지는 않지만

역시 팔 꺽으니 속도도 더 나는것 같고

우아함이 남달라보이네요 ㅋㅋ

 

축하해주세요.

경황이 없어서 자랑도 제대로 못했어요. ^^

 

이제 접영 이번주에 나갑니다. ㅋㅋ

지난번 배우다가 그만 둘때는 임신막달이라서 접영 못배웠거든요.

IP : 39.117.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영 못하는 사람
    '13.3.12 1:23 AM (118.34.xxx.17)

    자유형 풍차돌리기라해서 은행 예금 이야긴줄 알았다는 ㅋ 어쨌든 원글님 축하합니다~^^

  • 2. 나썪음
    '13.3.12 1:27 AM (175.118.xxx.55)

    반성 중ᆞᆞ

  • 3. ...
    '13.3.12 1:30 AM (117.111.xxx.238)

    ㅎㅎ 축하드려요!
    나중엔 오히려
    풍차돌리기 어떻게 했더라? 하실때가 옵니다^^
    그리고 첫댓글님, 힘내세요!
    언젠가 옛말하며 사실때가 반드시 올겁니다,고고씽!

  • 4. .....
    '13.3.12 1:38 AM (112.144.xxx.184)

    ㅋㅋㅋㅋ나썩음님,,,,,떽!!!!!!

    이라고 쓰고 저도 반성중,,

  • 5. 나도 썪음.
    '13.3.12 1:51 AM (183.102.xxx.20)

    자유형이라는 단어에 확신까지 했는데
    수영일 줄은 미처 몰랐슴.

  • 6. ....
    '13.3.12 2:09 AM (115.136.xxx.55)

    freestyle, windmill... 썩을 수도 있겠네요ㅎㅎ
    원글님 축하드려요! 왕초급 탈피의 상징이죠. 접영 입문~ㅎㅎ
    저도 접영 배우고 있어요. 첫날부터 엄지 척! 굉장히 유연하다고 칭찬받았답니다^0^
    전 근데 자유형 오래 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직 호흡이 완전히 트이지 못했어요

  • 7. ㅎㅎㅎ
    '13.3.12 7:53 AM (124.111.xxx.140)

    저는 아직 거북이 등 메고 킥판 들고 음파 음파 발차기 하는 수준이에요. 이제 두 번 했거든요.ㅋㅋ 어렸을 적 동네 냇가에서 개 헤엄 정도는 쳐봤던 정도라 잘한다고 칭찬 받았어요. 오늘은 킥 판 떼고 할것 같아요. 저도 곧 님처럼 자랑할 날 오겠죠? 화이팅~~

  • 8. ^^
    '13.3.12 12:30 PM (118.222.xxx.44)

    축하해요.
    엄청 멋지겠는걸요.
    제 동생은 등에 거북이매고 다닌다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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