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후 이놈...!
비율만으로 보면 니가 원빈보다 갑이다~!
출두 모습... 손질 안 한 모습이 더 낫다느니 어쩌다느니 야단이 아니네.
잘 생긴 쌍판으로 좋은 데 힘쓰고 예쁜 활동하면 어디가 덧나더냐?
이제 니 쌍판이 칠흑판이다.
온갖 설왕설래... 뭐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두고 보자~!!!
1. ㅎㅎ
'13.3.2 4:09 AM (211.36.xxx.108)원글님 웃겼다 ㅎㅎ
2. 아나톨리아
'13.3.2 4:13 AM (112.144.xxx.50)웃겨서 죄송... ^^;;;
3. ㅎㅎ
'13.3.2 4:35 AM (211.36.xxx.108)개인적으로 박시후 팬이었어요
이번사건이 누구 잘못이든간에 박시후가 보이는 이미지와 달랐단 느낌은 지울 수 없죠 팬이 보기엔 한창 연기에 투혼할 사람으로 보였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공개적으로 사귀며 결혼까지 한 김강우와 대비도 되고...
전에 스타 인간극장 보며 박시후 모친이 참 별로란 느낌은 받았는데 박시후가 올바른 가치관 성립이 좀 덜됐을지도 모르겠어요
하지만 사람 누구나 잘못 살때도 있고 잘못 행동할때도 있고 성폭행이 아니라면 잘됐음 좋겠어요
성폭행이 아니라면 박시후가 원나잇하는 그 도덕성이 몇묯 톱스타에 비해 정말 떨어질까 생각도 드네요4. 아나톨리아
'13.3.2 4:43 AM (112.144.xxx.50)총각처녀가 상호 합의하에 원나잇을 하든 투나잇을 하든 뭐가 대수겠어요.
결과에 대해 쌍방이 책임 지는 자세를 보인다면 그거야 문제 될 일도 없겠지요.
파장이 커질대로 커졌으니 이제 인과응보 아닐까요.
일단 결과를 봅시다요~! ^^5. ㅇㅇ
'13.3.2 4:50 AM (222.112.xxx.105)오늘 키높이 구두 신었다고 하던데...ㅋㅋㅋㅋㅋㅋ
내살범 연기하면서 배운게 많은가 봅니다.
그 감독 여성비하한다고 좀 비판했는데 좀 죄송하더군요.
오늘 보니까.6. 번쩍이는 치아가 부담,팬도아니였지만
'13.3.2 6:40 AM (211.234.xxx.45)점퍼입었어야 하나요?
메이크업 받은건 어찌아세요?7. 1111
'13.3.2 6:50 AM (50.132.xxx.26)말투가 넘 상스럽네요.
모사이트에서도 룸녀들이 난리도 아니더니만은8. ㅈㅂ
'13.3.2 9:14 AM (115.126.xxx.115)이 사람 엄마 생일 리스트며..현금조공이며...
된장녀들...많아요...9. 감히
'13.3.2 6:22 PM (182.213.xxx.126)원빈님과 비교를????
얼토당토 않으십니다 ㅋㅋ10. 무슨요
'13.3.2 7:59 PM (14.52.xxx.59)전 출두하는거 보니 연기자같지 않고 초대하는 사람 같던데요 ㅠ
빈느님과 비교하면 아니 되옵니다11. 마그네슘
'13.3.2 10:38 PM (49.1.xxx.215)윗님 심각하게 읽다가 아반떼 후미등에 터졌어요ㅋㅋㅋ
12. ㅋㅋ
'13.3.2 11:23 PM (121.166.xxx.233)(전 박시후는 판결날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으로 댓글이고 뭐고 자제중인데..)
아반테 후미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표현력 최고!13. ㅇㅇ
'13.3.3 12:15 AM (112.149.xxx.61)아무리 황금비율?이라 하더라도 원빈하고 비교는 한참 무리인듯 차원, 격이 다르죠
박은 좀 가볍고 저렴해보이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