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코트 몇번씩 안입은것들, 전부 깨끗하게 입은편인데
그래도 세탁하나요? 겨울옷이다 보니 드라이크리닝비용도 꽤 나갈거 같은데
외투가 좀 많다 보니 좀 신경쓰이네요.
특히 오리털패딩은 드라이 하면 보온력이 뚝 떨어지게 되서 오렴된곳만 세제로 살살문지르고
샤워기로 씻어내고 말리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패딩, 코트 몇번씩 안입은것들, 전부 깨끗하게 입은편인데
그래도 세탁하나요? 겨울옷이다 보니 드라이크리닝비용도 꽤 나갈거 같은데
외투가 좀 많다 보니 좀 신경쓰이네요.
특히 오리털패딩은 드라이 하면 보온력이 뚝 떨어지게 되서 오렴된곳만 세제로 살살문지르고
샤워기로 씻어내고 말리라고 하더라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머플러와 겨울옷소매에 세균이 그렇게 많다네요.
아무래도 세탁을 덜하기도 하고 기침도 자주 하니 세균감염의 요인은 더 많지요.
별로 입지 않았음 오염된곳만 세탁하셔서 하루 햇볕에 잘 건조하셔서 보관하세요,
어차피 세균이 나쁘다지만 전 드라이한 기름이 몸에 더 해로울거 같아서 세탁 자주 안해요,
별로 입지 않은옷도 세탁은 하셔서 보관하셔야 합니다
알게 모르게 오염된부분에서 곰팡이가 생깁니다
글고 패딩은 세탁소에 가져간다고 반드시 드라이 하는것은 아니구요 또 드라이 하면 할수록 보온력이 떨어지는것도 아닙니다
아직은 추우니 추위가 완전히 갈때까지 두고 입으시고 반드시 세탁후 여름을 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