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가수 이혼 소송 하다가 뇌사상태 빠진거요...
형사가 로펌에 와서 질문할때, 칼린다가 매니저한테 전화거니까 다들 놀라더니...갑자기 중재 해결 됬더라고요?
이 부분 이해가 안되네요.
매니저가 죽인건가요? 그런데 전화 거는게 무슨 상관이 있죠?
희미한데. 뇌사 가수 가 작곡 할때 동영상인가에
나오는 벨소리가 매니저 벨소리링 같아서
매니저는 거기 없다고 거짓말 했었던거 같아요
칼린다가 전화 무심코 걸어보니 같은 소리
아하....말되네요!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