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작이죠 개봉 당시에도 재미있게 봤지만 며칠 전에 케이블에서 방영하는걸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딱딱한 영어악센트가 터미네이터 역할에 딱 맞기도 하고..
20년이 넘은 영화네요 벌써..
에드워드 펄롱은 지금 얼굴이 안습이 되버렸네요..
아역스타들이 대성하기 힘든가봐요.
1991년작이죠 개봉 당시에도 재미있게 봤지만 며칠 전에 케이블에서 방영하는걸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딱딱한 영어악센트가 터미네이터 역할에 딱 맞기도 하고..
20년이 넘은 영화네요 벌써..
에드워드 펄롱은 지금 얼굴이 안습이 되버렸네요..
아역스타들이 대성하기 힘든가봐요.
1편도 재미있어요.
제가 중학교2학년때 보고 넘 재미있어서 기억에 남는 영화였죠.
보통 속편은 재미없다는 공식을 깨고 2편도 너무 재미있게 잘 만들었구요.
전 개인적으로 액션,스릴러 영화중에는 터미네이터1,2편만한 영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그래요.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그렇게 많이 나와도 터미네이터2 만큼 재밌진 않더라구요.
멋져요.. 건즈앤 로지즈 You could be mine 몇년전에 크리스찬 베일주연 작에도 재 삽입될정도로 유명했어요..오토바이장면서 나오는 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