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할때 잘해주고 못해주고는
그냥 그 남자 성격 아닌가요?
결혼할 결심을 한 여자한텐 더 잘해주고
별로 결혼할 맘 없는 여자한텐 더 못해주고 그러나요??
원래 남자들은 좀만 사귀어도 결혼하자 결혼하자 그러잖아요
연애를 할때 잘해주고 못해주고는
그냥 그 남자 성격 아닌가요?
결혼할 결심을 한 여자한텐 더 잘해주고
별로 결혼할 맘 없는 여자한텐 더 못해주고 그러나요??
원래 남자들은 좀만 사귀어도 결혼하자 결혼하자 그러잖아요
그런 게 어딨나요, 괜찮은 남자라면 누구에게든지 다 잘해줘요.
냄비같은 남자라면 처음에 정말 잘해주다가 그냥 식어버리는 남자도 있죠. 뉴페이스로 쉽게 옮겨가는 남자들
정말 괜찮은 남자는 늘 일정하게 잘 해주는 남자겠으나 참 드물더군요.
내게 잘 해주는 남자보다 원래 인간성이 좋고 매너있는 기본이 된 남자를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결혼을 떠나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겐 잘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