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아닐까 싶어서 구글에 아이피 검색하는데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러면서 왈칵 눈물이 나네요... 뭐하는 건가 싶고 그래서요..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다 저장했습니다.. 글 지워서 너무 죄송하고요..
항상 눈으로만 보다가 용기내봤는데...감사해요..
그 사람이 아닐까 싶어서 구글에 아이피 검색하는데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그러면서 왈칵 눈물이 나네요... 뭐하는 건가 싶고 그래서요..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다 저장했습니다.. 글 지워서 너무 죄송하고요..
항상 눈으로만 보다가 용기내봤는데...감사해요..
등 두들겨드려요
괜찮아 지고 다 지나갈거에요
님...행복 하세요
그 분 일반 82분이 아니었어요. 님 가까운 친구나 선배 믿을만한 사람에 도움 구하세요. 혼자는 절대 불리해요. 님 오빠나 남동생 없죠? 아버지 돌아가신걸로 님을 만만하게 볼 수도 있어요. 정신 똑바로 절대 쫄지말고 잘 해결하세요. 남들에 알려야합니다. 절대 혼자 짊어지지마세요.
잘지우셨어요.
두번째인가 댓글 달았는데
나중에 다 지우시라고 했어요.
죄송하실거 없어요.
안지우셨으면 다들 걱정했을거예요.
다른 사람이길 바래요.
아 그리고..혹시라도 가실데 없으면 저희집에서 몇일 정도는 같이 계셔도 됩니다. 남일같지 않아서 걱정되네요. 정말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제 전화번호 쪽지로 알려드릴께요.
덧글을 다 못봤는데.. 그남자분이 글 찾아서 읽었나요?;; 머라고 쓰셨길래 덧글님들이 글지우기 바라신건지....;;
일반 젊은 남자가 댓글 쓴 거 같은 데 여자분이 잘못했다 하시더라구요. 요기까지만..
댓글 좀 보다 잠들었더니 그 사이에 이런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