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3.1.2 4:27 PM
(182.213.xxx.131)
저는 사람들이 그 빠라는 말부터 안쓰면 좋겠네요..
문빠 안빠 노빠 등등 정말 싫어요...예의를 좀 갖춰주세요..
전 민주당 싫어하고 정권교체 열망하는 그저 단일후보 지지자였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서로 합리적 비판 좋지만, 날선비난으로 싸우지들 않았으면 합니다.
2. ;;
'13.1.2 4:32 PM
(84.196.xxx.172)
싸우긴 누가 싸워요, 알바 전술에 말려드는 바보들이나 싸우지, 안이고 문이고, 친일 매국집단 척결시킬 인물이 필요한것뿐이지. 이제 부정선거 바로잡기 수개표에 집중합시다,
3. . .
'13.1.2 4:33 PM
(211.33.xxx.119)
저도 누구 지지자라기보다 정권교체열망하는 1인으로 누가 단일 후보로나오던 표를 줄 사람입니다.
~빠라는 표현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으로써 보기 좋지않구요 서로 존중했으면합니다
4. 윗님...
'13.1.2 4:34 PM
(121.130.xxx.99)
그럼 문지지자들은 다 ~등돌리란 얘기로 들려요.
ㅅㄴㄹ당 지지자라면,
당연히 분열을 원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원글님 하신 말씀이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예요.
감정적인 소모가 가져오는 이득은 아무것도 없어요.
님의 맹렬한 분노는 방향이 잘 못된듯하네요.
그럼,우리끼리 뭉쳐야지...
ㅅㄴㄹ랑 뭉칩니까?
어떤 대안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세요?
5. 문지지자에게 안철수도 희망입니다. 안 지지자는 문지지자
'13.1.2 4:34 PM
(61.245.xxx.147)
안철수 씨는 문재인을 지지했던 많은 국민을 자신의 지지세력으로 포용해서 갈 것인가?
따로 갈 것인가?
답은 명확하다..
그렇다면 안철수 지지세력은 무엇이 가장 좋은 방안일지 고려해야 할 것이다.
""나도 그러하지만, 문재인 지지자들은 안철수를 적극 지지할 마음이 있고, 부채의식 역시 있다....""
그렇다고 본다면 안철수 지지하는 세력은
이런 마음을 잘 활용해야 할 것이다.
안고 가길 바란다....
그럼 호응할 것이다....
그리고 안철수는 그 맘을 품고 가리라 믿는다.
6. ...
'13.1.2 4:37 PM
(218.234.xxx.48)
전 현명한 지지자에요. 다음 대선에 안철수 후보 나오면 표 줄 거에요.
안 후보 지지자라는 사람들이 아무리 기분나쁘고 황당한 소릴 지껄여도
기본적인 지능이 있으면 "*** 지지자들이 기분 나빠서 박근혜 표줬다" 이런 소리는 할 수가 없거든요.
7. ***
'13.1.2 4:40 PM
(58.226.xxx.90)
안 지지자들은 아직도
안철수 사퇴일에서 머물고 있는건가
왜 아직도 이러지...
문 지지자들 다 떨어져 나가라고 고사를 지내네요.
8. 보리수
'13.1.2 4:43 PM
(211.232.xxx.121)
감동스런 글입니다.
문재인님 바라만 봐도 가슴저린 요즘입니다만
안철수님......
네.
제,개인적인 감정이 어떠해도 서로서로 안고 가야하는것 맞구요.
제가 반성합니다.
9. 61.101님
'13.1.2 4:53 PM
(39.112.xxx.208)
님의 글이 안철수님께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세요?
아니죠? 분란글이고 이간질 글이예요.
이제 전 좀 가려읽는 지혜를 기르려고 합니다.
문님으로 됐을때....다음은 안철수인거다...하시며 함께 달려 주신분들 기억합니다.
저는 그 분들을 기억하며 그분들이 지지하는 안철수라면 믿고 지지할수 있다고 마음 다지려합니다.
10. ...
'13.1.2 5:07 PM
(182.213.xxx.131)
우리 좀 진정해야 할거 같습니다
좀 냉정해 져야 할거 같습니다
이번 대선에 어떤 불순한 목적을 갖고 싸움을 조장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또 어떤 세력의 장난질에 저도 모르게 말려드는 분들 많았습니다..
오늘도 보니 아래 분란글에 댓글로 서로 비난하는 분들 꽤 계시네요..
전 이제 희망은 안님입니다...
정권교체 열망으로 지지합니다..
단일화 과정에서 저도 뭔가 석연치 않은점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 5년후 정권교체 희망은 안님입니다...
11. 엔틱
'13.1.2 5:46 PM
(211.197.xxx.113)
저는 문님으로 적극지지했었고,
또 안철수 님이 나오시면 정말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12. 전..
'13.1.2 5:58 PM
(218.234.xxx.48)
문님 지지자였고, 행여 다음에 안철수 후보, 문재인 후보 동시에 출마하신다면 그래도 제 표는 안철수 후보께 드릴 겁니다. 신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13. ..
'13.1.2 6:10 PM
(211.36.xxx.125)
안이건 문이건 이길 후보 밀어줍시다
적합도니 100만당원이니 드립치지말고
1470만명이 그 덕에 또 5년간 지옥구경합니다
14. 다음엔
'13.1.2 6:23 PM
(211.234.xxx.214)
진짜 모두 경선에 참여해서 결정나길바랍니다.미리부터 다음은 누구다라고 하지마세요.다만 그경선이 보다빨리 이루어져서 경선으로 뽑힌사람이 충분히 알려지고 정책도 알리고 제대로 선거치렀으면하네요.
15. 211.36님
'13.1.2 6:28 PM
(39.112.xxx.208)
님의 이런 태도도 누군가에겐 상처가됩니다.이제 누구 탓을 하고 시시비비를 가릴것이 아니라...서로 껴안아야합니다. 현재는 안철수님 지지자분들이 문지지자들을 포용하고 하나로 모아야해요. 구심점이 안철수니까요.
16. 상처
'13.1.2 6:39 PM
(14.32.xxx.57)
좋은맘에서 쓰신 좋은글이라는게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가슴으로는...
누가 누굴 안고 가나요
선거끝나고 대부분 문지지자님들 다시 안철수탓하고 나서지 않으셨던가요?
이름만들어도 지친다.. 지지하는게 부족했다는둥...
어차피 다음에 단일후보가 누가 되었던 찍을거지만
안지지자 였던사람이 문지지자를 배척한다는 느낌으로 쓰신것 같아 좀 서운합니다
그동안 82에 들어올때마다 냉가슴 앓듯 입다물고 욕 그득한 게시판만보며 상처많이 받고갔어요
사퇴일에서 머물고 있지 않아요
투표일 이후에 어땠는지 한번 살펴보세요
17. 상처
'13.1.2 6:40 PM
(14.32.xxx.57)
사실 투표전 단일화 과정에선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 지지하는 후보가 되었으면 했을테니까요
투표일 이후.. ㅂㄱㅎ가 된것도 절망이었지만
같은 후보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정말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18. 상처
'13.1.2 6:44 PM
(14.32.xxx.57)
윤여준이 안철수 옆에 있을땐 세상에 없는 모사꾼이었고
안철수도 의심의 눈으로 보던 사람들이
문후보 옆에 있으니 더 할수 없는 진정헌 보수 지식인이 되고
법륜스님 말씀에 힐링받았다 하시던 분들이
오늘 순식간에 땡중을 만들며 안철수와 친하다고 조롱을 하고있어요
안지지자들이 문지지자를 안고가지 못하는게 아니고
문지지자들이 같이 가고 싶어하지 않아보여요
19. 그래서...
'13.1.2 7:09 PM
(39.112.xxx.208)
안 지지자분들은 문지지자들을 포용할 마음이 없으신건가요? 그렇다면 서로 각자의 후보를 만들어서 등돌리고 욕하고 원망하며 새누리 좋은 일만 만드는건데.........이 마당에 상처 받아 서운한 소리 좀 했기로...심지어 그 안에는 이간질이 목적인 알바들도 많죠...그런데도 니네가 완전히 달라져서 오면 받아줄까 말까야....하는 뉘앙스...결국엔 안철수님께 해가 될 뿐입니다.
저는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우리가 분탕 목적의 알바와 진짜 안 지지자분들을 구분 할수 있게끔..
먼저 손을 내밀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대로는 서로가 지치고 새누리의 목적대로 될겁니다.
누군가가 예전에 문재인 지지자때문에 문재인 찍기 싫다고 하던데,,,그가 다 양보해서 알바가 아닌 안 지지자 분이라치고...안지지자분들은 안지지자 때문에 등돌리는 문지지자는 없도록 애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 이해가
'13.1.2 8:28 PM
(211.234.xxx.215)
힘을 합치는의견엔 백번 공감하는데
왜 안지지자들때문에 힘이합해지지않는다 생각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21. ..
'13.1.2 8:36 PM
(117.111.xxx.31)
무작정 덮고가니 총선도 지고 대선도 또 지는거잖아요
지지자들끼리 싸우자는게 아니라 책임질 당사자들 과정들 짚고 넘어가자는 거죠
22. 이해가
'13.1.2 8:49 PM
(211.234.xxx.215)
힘을 합치려면 안지지자들에게 포용하라 할게 아니라
문지지자님들에게 이젠 힘을 합쳐야한다고 해야 설득력이 있죠
문지지자님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분들 많고
아닌 사람들은 분란글 알바일거라 나눠 하시면서
안지지자들도 그렇게 봐 지진 않으신가봐요
문후보 지지자들때문에 안지지자들이 등돌릴거라 할땐
그저 어차피 쟨 ㅂㄱㅎ 찍을 알바였어 그렇게 생각하셨나봐요
왜 자꾸 무언가를 요구하시나요
곰곰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여
23. 말리세요
'13.1.2 8:56 PM
(218.237.xxx.37)
차라리 이런분들을 말리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458416&page=4&searchType=&sea...
24. 말리세요
'13.1.2 8:57 PM
(218.237.xxx.37)
저도 알바와 진정한 문지지자님을 걸러 보고싶네요
25. 선거전에
'13.1.2 9:54 PM
(114.203.xxx.199)
안철수 지지자들이 상처 받은건 인정하지만
선거후에 문지지자들 상처에 소금 뿌린것도 인정하셔야죠...
선거에 져도 안철수 탓하지 말고, 물어뜯지 말라는 안지지자들을 많이 봐서
지고 나서 그런 글들 올라오면 안되는데, 걱정했더만
오히려 안철수였으면 이겼다는 글들이 당일부터 올라오는데,정신을 못 차리겠더군요
따지면 끝도 없는거고, 서로 상처받은것도 인정하고 더이상 자극하지 말았으면 해요
26. ㅡㅡ
'13.1.2 10:01 PM
(211.234.xxx.215)
선거전에는 안철수 지지자들이 상처받았고
후에는 모두가 상처 받았죠
원글님말씀처럼
" 이마당에 상처받아 서운한 소리 좀 했기로...."?????
안지지자들이 몇마디 하는건 자극으로만 들리시나봐요
27. ㅡㅡ
'13.1.2 10:06 PM
(211.234.xxx.215)
참 선거전에 져도 안철수 탓 하지말란글
안철수였으면 이겼을거란 들만 보이시고
안철수가 안나왓으면 이겼을거다
참 끝까지 모호하다
미국은 왜갔냐? 결과 알고 간거 아니냐
이런 수 많은 글들은 안보이시나봐요
한번 세어 보세요몇배는 될거예요
모두 자기 상처만 아프겠죠
그렇다고 내 상처가 더 크니
너는 아프단 말 하지마 그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