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일요일 투표 방금 마치고 왔어요.
오랜만의 한인타운이라 단팥빵, 소보루빵 사고, 따뜻하게 호박죽도 한그릇 하고요.
감기때문에 밖에 안나가고 갇혀지냈지만 제 손으로 찍은 분 대통령 한번 만들어보자 싶어서 다녀왔답니다.
지난 총선에 이은 두번째 재외투표. 뿌듯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왔어요.
재외투표 조회수 : 740
작성일 : 2012-12-10 08:13:17
IP : 166.147.xxx.1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12.10 8:35 AM (112.161.xxx.197)투표 덕에 즐거운 나들이도 하셨네요.
꼭 좋은 결과 있을 것입니다.
한국서도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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