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원글님 후기 없었죠?
날씨가 꾸루무리한 아침.. 괜시리 궁금하네요..
그 원글님 후기 없었죠?
날씨가 꾸루무리한 아침.. 괜시리 궁금하네요..
정말요? 전 소설 아닌거 같던데...
남편분이 지우라고 해서 글 내려셨죠
아마 이사계획을 세워도 소문나면 득될께 없으니 그런듯...
그방 맨벽에 이상한 글씨로 빨갛게 도배되어 있었다고 하는거보면..
분명 사연있는 집이겠죠...
네. 맞아요.. 남편분이 지우라고 하셨다고..
암튼 궁금하네요. 이사를 가셨는지..아니면 해결을 보셨는지..계속 그런 소리가 들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