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딸아이랑 간송미술관에 가려고 서울을 갔었어요..
간송을 둘러보고 인사동에도 갔었는데,,
그때 그 공평빌딩에 걸린 큰 현수막을 보았네요..
안철수의 진심캠프
에이 자기만 진심인가?? 했었는데,,,
그때만 해도 왜 저런분이 정치판에 들어가나,, 안타까움 반
박원순시장처럼 잘 해 주려나 기대 반의 마음이었는데
그날부터 겨우 한달하고 며칠이 더 지났는데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이제는 두렵습니다
안철수의 진심이....
얼마전 딸아이랑 간송미술관에 가려고 서울을 갔었어요..
간송을 둘러보고 인사동에도 갔었는데,,
그때 그 공평빌딩에 걸린 큰 현수막을 보았네요..
안철수의 진심캠프
에이 자기만 진심인가?? 했었는데,,,
그때만 해도 왜 저런분이 정치판에 들어가나,, 안타까움 반
박원순시장처럼 잘 해 주려나 기대 반의 마음이었는데
그날부터 겨우 한달하고 며칠이 더 지났는데
많이 실망하고 화도 나고,,,
이제는 두렵습니다
안철수의 진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