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구 대표는 “성 얘기가 금기시 되던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맡아주신 것은 ‘조화롭고 아름다운 성’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후 20여 년간 지켜보면서 말과 실천이 일치하는 사람 임을 확인했다. 성범죄 등의 문제에서도 말로만이 아닌 실천으로 옮길 분”이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출처: 헤럴드생생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12&aid=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