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흔히들 맛사지,때밀이.. 또하난 갑자기 기억이 안나는데요..
요것들 한번 받으면 중독되서
자꾸 가서 돈주고 받게 된다고 들었는데요..
전 오히려 때밀어주는 아줌마한테 밀어도
영 개운치가 않아요..
아줌마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제 피부결이 그렇게 생겨먹은걸까요?
제가 그냥 볼땐 피부가 참 좋단소리 많이 듣거든요..
근데 물이 닿으면(목욕같은)
살이 닭살처럼 오돌도돌 일어나고 거칠어 진다고 해야하나..
왜 때밀고 나면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사람들 있떤데..
(나이 많이 잡수신 아줌마들이 오히려 그런사람 많더라구요?)
때를 덜불려선지.. 어찌 때밀고 나면 오히려 피부가 더 텁텁한게..
요 며칠 사정이 있어서 목욕도 제대로 못하고 땀흘리면서 일했떠니
너무 너무 찝찝해서 목욕탕가서 시원하게 때좀 밀고 싶은데..
돈주고 때밀고 매번 돈아까웠떤 생각이 나서 주절거려 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