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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캠프와 새누리당이 대선카드의 하나로 10조원 대의 ‘경기부양책’을 마련하겠다고 나선데 대해 김종인 국민행복위원장이 “공약이 아니다. 빚더미에 앉을 것”이라고 반발해 추이가 주목된다.
박 후보 캠프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산하 힘찬경제추진단장인 김광두 서강대 명예교수가 24일 “2013년도 정부 예산에 10조1000억원을 추가로 반영해 경기부양에 쓰는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경기부진과 일자리 문제에 대한 국민정서를 감안해 ‘경기부양 카드’를 꺼내들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에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런 것이 포플리즘 공약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갈등이 빚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