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간호조무사가 신생아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있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A 씨는 신생아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사진과 함께 "뭘봐 안자냐 진짜?"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이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다”, “엄마 될 자격이 없다”, “병원에 아기를 맡기는 것도 불안하다”,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저런 사진을 버젓이 공개할 수 있나”라는 등 분개했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A 씨는 신생아에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든 사진과 함께 "뭘봐 안자냐 진짜?"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이 게시물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다”, “엄마 될 자격이 없다”, “병원에 아기를 맡기는 것도 불안하다”,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저런 사진을 버젓이 공개할 수 있나”라는 등 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