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군 비롯 공감 가는 글이라서요

퍼옴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2-11-07 13:15:15

우선, 검은머리 외국인에 대한 범위부터 정하고 시작해야겠네요...


혈통과 문화, 거주지역 등 어느 것으로 보아도 한국인이나 '국적만' 외국국적인 경우,
그리고 그 이유가 의무는 피하고 본인의 혜택을 위한 것이라면,
(이렇게 부정적 의미로 정의해도 무방하다 봅니다. 일반적인 이중국적자 혹은 교포를 검은머리 외국인이라 하지 않죠
 또한 어원인 증권시장에서의 용어를 봐도 시장 교란 목적으로 외국계 창구를 쓰는  한국계 자본이라는
   '속임수'를 하는 주체를 말하고 있구요)

남에게 피해 안줬으니 그만아니냐,
글로벌 세상이고 한국은 수출국인데 뭔 상관이냐 (도대체 무슨 소린지..)
라고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일단 일반 국민들이 이들과 다르게 부담하는 내용들을 생각해 보죠.

남자는 일단 군대갑니다.
한창 젊은 때, 2년의 시간을 군대에서 보낸다는걸 좋아할 사람이 어딨습니까?
가장 유력했던 대선후보의 아들이 군대의혹이 있자, 낙선하는 곳이 한국입니다 
그만큼 국민들에게 부담이 크고, 힘든 의무 중에 하나죠.

하지만 검은 머리 외국인들은 군대 안갑니다.....

한국의 의료체계 아주 훌륭합니다.
저렴한 편이고 수준도 높습니다.
검은 머리 외국인은 아무때나 입국해서, 몇달 치 의료보험비만 내면 혜택 다 받습니다.
그리고 출국하면 부과가 정지되구요.
한국사람들 중에 '난 이번달 병원 안가니 이번달은 안낼께' 할 수 있나요..  그런거 없습니다.

세금에 있어서도 외국인 근로자는 15% 단일세율 부과를 신청할 수 있구요.
애낳고 기르기 힘든 이 나라에서, '다문화 가정 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본 국적국의 국민으로서, 해당 나라의 자녀를 유학시킬 땐 혜택을 받을 수 있구요.
국민연금도 출국하면서 이자 붙여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국민 중 누가 내 맘대로 중도에 이자 붙여 돌려받나요....

이런 혜택들 받고, 항상 국내에 거주하지만...
그들은 어디까지나 이런 규정 내에선 '외국인의 혜택'을 받고 삽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선 쉽게 그들이 '외국인' 이라고 인지하지 못하죠.
이름도 한국이름 쓰고, 외모도 한국인이고, 부모님도 한국사람이고, 사는 지역도 한국이니까요....

글로벌한 세상인데 뭐 어떠냐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미국도 미국인이, 미국 내에서, 미국인 처럼 활동하면서 본인의 이익을 위해 
(예를 들어 세제 혜택을 노리고 외국 국적 취득)  외국 국적 취득하면 욕먹고 까입니다.

세금 꼬박꼬박 다 내고, (남자의 경우) 군역을 마쳤거나 마칠 예정인 국민이라면 비판해도 된다고 봅니다.
.................
원글에 동감 하면서 저 역시 의무는 없고 다른 사람이 흘린 노력의 결과만 빼먹는 사람에 대한 비난은
정당하고 또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 저는 저런 인간이 방송에 나오는 걸 반대합니다.
IP : 182.172.xxx.13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1.7 1:22 PM (147.46.xxx.47)

    그럼 첨부터 학력같은거 촛점 두지말고..

    이런식으로 주장을 펼쳤어야죠.이리저리 돌려깎다가 안되니까..

    군대문제, 외국인혜택문제를 들먹이다니.....

    너무 비겁하지않나요?

  • 2. 검은 머리 외국인이 뭐에요
    '12.11.7 1:34 PM (119.18.xxx.141)

    정말 777스럽고 그러니 무시당하는 거죠 ㅡ,,
    나의 의견을 내세우려면 먼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있어야 하는 거에요

  • 3. 막무가네 타진요도 싫지만
    '12.11.7 1:35 PM (203.142.xxx.88)

    저런식으로 혜택만 받아챙기는 검은머리 외국인 정말 싫습니다.

    실제로 이번 한미 FTA통과도 실제 외국계보단 검은머리 외국인들이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고 싶어서 밀어붙였다는 이야기도 많죠.

    왜 세금 꼬박꼬박내고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국민들이 저런 사람들에게 빨대를 꽂혀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9505 남편이 수염을 기르겠데요ㅠㅠ 7 루미 2012/12/03 2,551
189504 거리가 조금 먼 병설유치원보낼까요? 1 아띠 2012/12/03 1,944
189503 직장으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어디가 좋나요? 27 남편이직고민.. 2012/12/03 15,224
189502 초등 2-3학년 여자아이 옷 추천해주세요 4 속상해요 2012/12/03 1,717
189501 스마트폰 구입할려는데 제발 조언해주세요 완전초보.. 2 42살아줌마.. 2012/12/03 1,974
189500 아파트 갓집 단열공사 문의드려요 4 도배 2012/12/03 4,369
189499 한국 대선을 앞두고 미국내 한인들이 당하는 치욕 버마수준 2012/12/03 1,585
189498 서울비오네요 1 눈? 2012/12/03 1,217
189497 강아지 산책에 관한 질문 드려요~ 5 애견님들~ 2012/12/03 1,584
189496 광주·전남 대학교수 220명 박근혜 지지 17 참맛 2012/12/03 4,140
189495 오래된 무? 1 초보주부 2012/12/03 6,539
189494 이수호 서울교육감 후보, 오늘 오후 '열린인터뷰' 샬랄라 2012/12/03 1,261
189493 박찬호는 왜 아이들에게 질문을 시킬까 ? 4 ... 2012/12/03 2,731
189492 60 중반 부모님들 노후 생활비 얼마나 드나요? 24 노후 2012/12/03 7,716
189491 40대男 “박근혜 당선 안되면 서울 폭파” 협박 7 호박덩쿨 2012/12/03 2,071
189490 요즘 개그콘서트 맘에 안들어요.. 7 ,. 2012/12/03 3,323
189489 아기 낳는 꿈.. 1 저도 꿈이야.. 2012/12/03 2,281
189488 풀무원 옛맛찰떡 괜찮은가요? 3 살까말까 2012/12/03 1,684
189487 1년정도 필리핀이나 시골에(?) 공무원공부하러 가족 모두 다녀오.. 7 고민.. 2012/12/03 2,658
189486 10분정도 할 공연소재가 뭐가 있을까요? 3 절실 2012/12/03 1,165
189485 밥솥 뭐가 좋을까요? 1 추천부탁 2012/12/03 1,411
189484 죄송합니다. 에이글 다운 야상점퍼 제발 조언좀 부탁합니다. 7 잔잔한 행복.. 2012/12/03 2,877
189483 잘크톤이라는약말이에요ᆢ 10 2012/12/03 7,700
189482 서울대병원 근처(혜화역) 맛잇는 한정식집좀 추천해주세요. 1 . . . .. 2012/12/03 2,742
189481 대선發 고강도 개혁안, 수장떠난 檢 '발등의 불' 세우실 2012/12/03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