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로 받은 자연송이 1킬로를 포장되서 온 창호지에 그대로 싸서 락앤락에 넣어 일주일 정도 보관하였습니다.
오늘 참기름에 볶아 먹어보니 시큼한 맛이 나서 먹다 버렸어요.
나머지 송이를 칼로 잘라보니 대부분 것이 중간에 갈색으로 변하고 물기가 차 있어요.
이거 상한건가요?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됐는데 아까워서 어쩌죠?
추석선물로 받은 자연송이 1킬로를 포장되서 온 창호지에 그대로 싸서 락앤락에 넣어 일주일 정도 보관하였습니다.
오늘 참기름에 볶아 먹어보니 시큼한 맛이 나서 먹다 버렸어요.
나머지 송이를 칼로 잘라보니 대부분 것이 중간에 갈색으로 변하고 물기가 차 있어요.
이거 상한건가요?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됐는데 아까워서 어쩌죠?
아깝네요
일주일정도면 변해요
아마 벌레도 생겼을거예요 ㅠㅠ
저희는 구입즉시 먹기시작하고 5개 정도는 슬라이스해서 냉동시켜야 마지막까지
신성하게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