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의 공통적 특징은
82가 좋아하는 동안/젊어보인다..가 아니라
나이대로 보인다..네요
문후보님 부인은 씩씩하고 정말 유쾌한 이웃같고
안후보님 부인은 정말 공부 좋아하시는 분 같네요.약간 작가같은 느낌도 있구요
얼굴에 잔뜩 뭐 맞고 팽팽하게 만드는 화려하신 어느 부인과 참 비교됩니다
두분의 공통적 특징은
82가 좋아하는 동안/젊어보인다..가 아니라
나이대로 보인다..네요
문후보님 부인은 씩씩하고 정말 유쾌한 이웃같고
안후보님 부인은 정말 공부 좋아하시는 분 같네요.약간 작가같은 느낌도 있구요
얼굴에 잔뜩 뭐 맞고 팽팽하게 만드는 화려하신 어느 부인과 참 비교됩니다
발가락에 다이아만 안 껴도...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데, 김미경교수는 공부하느라 꾸미지 않아서 그럴 것 같아요~~
정말 두 후보의 부인들 정말 부러워요~~
외모나 취향조차 그래요... 무식한 티 줄줄나는 발꼬락 여사와는 천지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