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8390 -> 5990
오렌지 7990 -> 12990
내린것도 있고, 오른것도 있고 그러네여..
써놓고 보니..국내슈퍼도 농산물 가격변동 있는거 생각하면,
비싸긴한데 코스코 농산물 품질은 좋은거 같습니다.
오이 8390 -> 5990
오렌지 7990 -> 12990
내린것도 있고, 오른것도 있고 그러네여..
써놓고 보니..국내슈퍼도 농산물 가격변동 있는거 생각하면,
비싸긴한데 코스코 농산물 품질은 좋은거 같습니다.
채소뿐만이 아닌 공산품도 가격 변동 꽤 있어요
원화가치에 따라 변동되는 듯 해요
더 놀라운 건 지점마다도 조금씩 가격차이가 있다는 거죠~
더 놀라운 건 지점마다도 조금씩 가격차이가 있다는 거죠~ 22222222
저는 처음에 이거 알고 뭐니? 싶었어요.
지점 가격차이는 왜 날까요..
입고 날짜..신선도 때문일까요?..
그리고 세일하면 사려던 품목을 가끔 기록해두면..정작 세일하는시점부터는 죄다 가격이 올라 있어요..
그건 또 무슨조화인지...국내생산품인데도 가격이 그렇더라구요..세탁세제였는데 그랬어요..국산품.
세일해도 이젠 알던 금액에서 세일이 아니라..일시적 오른금액서 세일이라..그냥 패스할때가 많아요.
필요하면 사구요...가끔 가격이나 세일의 꼼수가 보입니다.
ISD제소 생각중이라는 코슷코...얼마전 삼*카드 없애면서 현금쓰기로 했는데..아예 안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지점 마다 가격이 다른건 다른 마트들도 다 그래요.
공산품 가격도 다 다르구요.
언젠가 시사프로그램에서 나왔었는데 이마트 핫소스 가격이 거의 두배 차이 나던걸요.
이마트 중에서는 양재점이 가장 싸다고 하더라구요. 코스코랑 경쟁하면 그거에 맞춰 단가 조절 하는거구요.
이 얘긴 한번 불고 지나 갔죠. 그런데 어디 하나도 개선 된 마트는 없어요.
코스코만 그런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