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마트에서 풀** 에서 나온 꽃게 짬뽕라면 사왔거든요
국물 마셔보니 맛있어서 사왔는데
오늘 드뎌 끓여보려구요 ㅎㅎ
비도 쫙쫙 내려주시고 으슬으슬 추위도 느껴지고..
이런날은 진짜 국물 따뜻한게 땡기네요
시켜먹는 짬뽕도 생각나지만 사온거니까 끓여봐야죠
시식할때랑 또 어떤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ㅋㅋ
그럼 끓이러 이만 뿅~~ =3=3
지난주에 마트에서 풀** 에서 나온 꽃게 짬뽕라면 사왔거든요
국물 마셔보니 맛있어서 사왔는데
오늘 드뎌 끓여보려구요 ㅎㅎ
비도 쫙쫙 내려주시고 으슬으슬 추위도 느껴지고..
이런날은 진짜 국물 따뜻한게 땡기네요
시켜먹는 짬뽕도 생각나지만 사온거니까 끓여봐야죠
시식할때랑 또 어떤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ㅋㅋ
그럼 끓이러 이만 뿅~~ =3=3
저 오늘 점심에 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요. 딱 내 스타일~
국물에 기름이 전혀 없고요 칼칼하니 매운데 뒷맛이 개운하더군요.
면발이 매끄러우면서 쫄깃하구요.
먹고 나니 전신에 땀이 쫙 났어요.
개운한 맛! 좋아요.
저도 아까 먹고 나서 글 올리고 싶었는데 원글님 찌찌뽕~
딸아이 다이어트 중이라 저도 지난 주에 샀었는데 까먹고 있었네요~
오늘은 늦었고 내일 끓여줘야겠어요^^
비싸서 전 애들만 먹이고
전 대관령 쇠고기면이 제일 좋아요^^
면이 쫄깃한 건 좋은데...
양이 너~무 적네요.
먹다 남은 버리기 1초전 게 찐게 냉장고에 있던거 넣고 같이 끓였어요.
진짜 맛있었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너무 맛없었어요 ㅠㅠ
칼로리는 유탕처리한 면보다 낮은편인데, 식감은 좀 떨어져요.
오우~~ 맛있겠다
라면.. 저도 땡기네요 ㅎㅎㅎ
면이 칼국수같고 식감이별로에요 좀 짠편이구요
딸램과 저는 완전 좋아요...ㅎ
국물이 저는 면이 유탕처리한면이 아니라 그런지.. 덜 느끼하네요~
개인차인지 울신랑은 별로래요ㅠ
면발은 쫄깃하고 괜찮은데 국물이 많이 짰어요..
물양은 일반라면이랑 같은데 오래 끓여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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