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B씨의 집에서 불과 50m 떨어진 곳에 살고 있으며 성폭행 전과 등 전과 6범으로 나타났다. A씨는 경찰에서 "성적 충동을 느껴 집 주변을 돌아다니던 중 문이 열린 집을 발견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어쩌면, 임신8개월을..
만삭인데..
3살 아기는 또 어떡해요.
끔찍한 장면을 목격했을텐데..
아기가 충격이 심할텐데,..
아휴 요즘 세상이 왜 이러나요..
태아는 건강한지 걱정이군요.
아니 주변에 미친ㄴ들이 이렇게 많다니
동네 남자들 남편과 아는 남자들 주변 남자들은 다 경계해야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