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시가스 검침요원요

화이트스카이 조회수 : 2,381
작성일 : 2012-08-23 14:56:17
그건 어떻게 취업되는거죠?
아는언니 가스에대해서 전혀모르던데요
취업하기 쉽나요?
IP : 175.223.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23 3:01 PM (211.207.xxx.148)

    진짜인지는 몰라도 거의 직원들 와이프가 많이 하고
    서로 하려고 한다는 소리 들었어요.

  • 2. 외주 주기 때문에
    '12.8.23 3:06 PM (58.231.xxx.80)

    많이 뽑는다던데요. 계약직으로...구인사이트 가면 많이 뽑아요

  • 3. ...
    '12.8.23 3:06 PM (59.15.xxx.61)

    거의 직원들 와이프는 아니에요.
    그런데 대기 좀 해야되요.
    그리고 아무것도 몰라도 다 교육해줘요.
    무릎 안좋은 사람을 금방 힘들어져요.
    월급이 100만원에 못미친답니다.

  • 4. 엥?
    '12.8.23 3:39 PM (121.145.xxx.224)

    친구가 하다 얼마전 관뒀는데
    한달못버티는 사람 많고
    돈도 무척 짜고 별의별사람 다 만난대요
    뭐 친구는 1년넘게 했고 10년가까이 하시는 분도 있다지만
    초짜들은 구역도 힘든곳 할 경우가 많고 주말에 못쉰다고 해요

  • 5. 갈수록..
    '12.8.23 4:06 PM (218.234.xxx.76)

    그 직업도 갈수록 없어질 거 같아요.
    요즘 분양되는 아파트들은 전자식이 많아서 집에서 쓰는 도시가스 계량이 홈패널에 나오고
    그게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 시스템과 연동되어 이어요. 그래서 따로 도시가스 아주머니들이 나오질 않으셔요.

    가스업체들도 이제 원격검침 시스템 서서히 알아보고 있는 중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191 아이 둘 있는 집...다른 아빠들은 어떤가요? 2 답답해 2012/09/23 1,658
156190 여론조사 결과 말인데.. 3 ㅇㅀㅎㅇㅎ 2012/09/23 1,207
156189 밥 많이 퍼주는 시어머님 땜에 스트레스 받는 분은 안 계신가요?.. 27 나는 2012/09/23 3,881
156188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048
156187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219
156186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605
156185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001
156184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845
156183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189
156182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13
156181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19
156180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07
156179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07
156178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12
156177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733
156176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048
156175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15
156174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34
156173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981
156172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4,937
156171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060
156170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27
156169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583
156168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057
156167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