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맘아픈기사 9년간 아버지가 몹쓸짓 이젠말해야겠다

피플2 조회수 : 4,478
작성일 : 2012-08-18 10:11:04
친족 성폭행 수기 낸 여성
초등 6학년 때 중절수술까지
말하면 죽인다 협박당해

한겨레 기사보고 서점가서 책을 봤는데 아직도 마음이 벌렁거리네요.
글이너무 담담하고 실화라 그런지 흡인력이 강해서 술술 읽히는데 차마 다 보지 못했어요. 눈물이 나도모르게 나오더군요.
저자가 그큰일을 겪어내고도 세상을 향해 이렇게 얘기할수있는 용기가 있는걸 보니 강하게 잘 극복한것 같아요.
그 담대함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 강하게 잘살아가면 좋겠어요.



http://m.media.daum.net/media/hotview/newsview/20120817083009001/
IP : 211.201.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플2
    '12.8.18 10:12 AM (211.201.xxx.198)

    http://m.media.daum.net/media/hotview/newsview/20120817083009001/

  • 2. ...
    '12.8.18 10:15 AM (119.197.xxx.71)

    책샀어요.
    대충 기사에서만 봐도 힘든 얘기, 읽고 싶어서가 아니고 그냥 그녀의 책을 사주고 싶었습니다.
    잘뒀다가 누군가 가슴 아픈 사람에게 주려구요. 어머니따라 봉사단체 가끔 따라가는데 몸이 좀 불편한
    아이들중에 비슷한 일 당하는 경우 많더라구요...그냥 저렇게 사악한 사람들은 그냥 죽이면 안될까요?ㅠㅠ

  • 3. 충격
    '12.8.18 10:24 AM (218.209.xxx.234)

    (충격1= 목사인 아버지) x (충격2= 친딸) x (충격3= 9년간 상습)x(충격4=겨우 7년 징역) = 사람이 아니므니다

  • 4. 피플2
    '12.8.18 10:24 AM (211.201.xxx.198)

    점세개님 제가 다 고맙네요
    비슷한 상처가 있는사람들이 이렇게 마음다질수 있고그걸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게 맘 따뜻해지네요

  • 5. ..
    '12.8.18 10:32 AM (1.221.xxx.93)

    헉 목사아버지 ㅠㅠㅠ
    그러고도 하느님 앞에서 나의 죄를 사해달라 기도했을까요?
    하느님은 너의 죄를 용서하노라 하시고?

  • 6. 이혼않하고..
    '12.8.18 10:38 AM (14.37.xxx.42)

    장애 아니어도 많아요.. 물론 경우엔 더 많겠지만..
    멀쩡하게 이혼않하고 사는 가정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답니다.
    친오빠도 그런경우 많구요.. 사촌간이나 삼촌 도 많다고 들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274 세탁조 락스 청소 어떻게 하나요? 4 통돌이세탁기.. 2012/08/27 7,226
148273 전 이젠 때리는 엄마가 될 것 같아요 8 아놔 2012/08/27 3,396
148272 주름 싫어 보톡스 2012/08/27 1,314
148271 간단한 포장 음식...추천해 주세요.. 1 아빠생각 2012/08/27 2,784
148270 법무사로 월2000 버는 23세 화성인 보셨어요? 9 법무사 2012/08/27 6,714
148269 아파트 수목소독 안하면 안되나요? 하필 이런날에.. 3 궁금 2012/08/27 2,690
148268 개들이 주로 어떤 장난감을 좋아하나요.여기서 추천좀 해주세요 4 애견인 2012/08/27 1,365
148267 태풍이 오긴오는 건가요? 11 걱정 2012/08/27 3,740
148266 14호 태풍 덴빈이.. 볼라벤쪽으로 턴을... 4 태풍 2012/08/27 3,963
148265 반포 근처 피부과 알려주세요. 1 파파야 2012/08/27 2,049
148264 발목을 자주 삐는 아이 어떡하나요? 7 ㅜㅜ 2012/08/27 3,065
148263 개정 중1수학문제집 1 나왔나요? 2012/08/27 1,893
148262 부부싸움하다 30대녀 투신자살 3 Hestia.. 2012/08/27 5,205
148261 고민 글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호랑이 2012/08/27 1,273
148260 태풍대비 베란다 창문에 시트지 같은거 어떨까요? 1 걱정 2012/08/27 4,303
148259 오늘아침에 준비한것들..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15 태풍준비??.. 2012/08/27 3,836
148258 딸을 위해 자궁을 빌려준 엄마 12 미국 2012/08/27 4,532
148257 {[볼라벤]} 홍콩 위성관측 태풍경로 8/26,아침8시~8/27.. 3 ieslbi.. 2012/08/27 2,277
148256 날씨가 너무 좋아요 2 진홍주 2012/08/27 1,813
148255 모바일을 왜 하는지 4 해석의차이 2012/08/27 1,501
148254 인스턴트는 참 싸네요 4 이래서 2012/08/27 2,729
148253 버스 자리 앉을때 ..안쪽으로 좀 들어가서 앉았으면 좋겠어요 12 ,,, 2012/08/27 2,723
148252 J.estina 귀걸이 20대용인가요? 14 JESTIN.. 2012/08/27 3,605
148251 태풍, 몇년만에 강력한 태풍이라고 하지만 유독 방송에서 띄우는.. 9 물론 유비무.. 2012/08/27 2,702
148250 학교때문에 저희집에 주소이전해달라고 하는친구? 14 ... 2012/08/27 1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