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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 뒷담화 한걸 수다쟁이 인간이 들어 버렸어요

멘붕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2-08-06 21:43:31

회사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회사 언니하고 뒷담화를 했는데..

마주보고 말하는 게 아니라 등을 대고 옆에 앉아서 뒷담화를 했거든요

특히 제가 더 짜증나서 뒷담화 했다는..ㅠㅠ

그런데 회사 수다쟁이인간이 그걸 다 들어 버렸어요

분명히 그인간 상사한테 다 말할텐데..

어쩌면 좋아요

말하지 말아 달라고 비굴하게 까지 부탁 했는데..

그 인간 절대 그냥 넘어갈 인간이 아니에요 ㅠㅠ

어떡해요..

 

IP : 220.78.xxx.2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6 9:49 PM (203.226.xxx.19)

    선택은 두가지

    하나. 날잡아잡수, 나는 입이없소 목내놓고 다니기
    두울. 그런 말한적없다 기억안난다. 국회스타일로 버티기

  • 2. ..
    '12.8.6 10:01 PM (1.245.xxx.175)

    그 수다쟁이라는 사람은, 그 상사의 동기는 아니죠?
    그 상사보다 아랫사람인거죠?
    그렇담 아무리 수다쟁이라도 일러바치기 힘들텐데요?

    회사아랫사람이 상사한테 그 사람의 안좋은 얘기를 전할사람 많지 않아요.
    정말 독한맘 품지 않고서는.

    그러니 너무 염려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앞으로 뒷담화하는거 조심하시구요.

  • 3.  
    '12.8.7 2:53 AM (58.124.xxx.241)

    회사 언니하고 뒷담화하셨다는데, 회사 언니가 정보제공자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니라는 생각 드시죠?
    상사가 힘이 있을 때, 그 언니가 님 편 들기보다 상사 편 들 가능성 높습니다.

    절대~ 절대 뒷담화하지 마세요.
    수다쟁이 인간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 동료는 '동료'지 가족이나 친구가 아니에요.
    언제든지 상사 편으로 돌아서서
    님이 그 상사 씹고 싫어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직장 동료에요.

    님도 입장 바꿔서
    그 언니와 님이 진급 기회를 같이 가졌는데, 진급 못하면 회사 나가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언니를 위해 님이 백수가 되실 건가요?
    아니면 수단 방법 안 가리고 그 언니를 누르고 진급하실 건가요?

    회사가 원하는 건 후자의 사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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