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밥위에
김장김치 한쪽 올리고
김에 싸먹는 밥이 너무 맛있네요
요즘 매일 이렇게 먹는데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밥이 한정도 없이 먹혀요 ㅠ
이렇게나 맛있는 김치를 담근 나..
스스로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지금 먹는 김치가 마지막 통인줄 알고 아껴 아껴 먹었는데
딤채 속에 김치통 두개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
올레가 절로 나옵니다
따뜻한 밥위에
김장김치 한쪽 올리고
김에 싸먹는 밥이 너무 맛있네요
요즘 매일 이렇게 먹는데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아요
밥이 한정도 없이 먹혀요 ㅠ
이렇게나 맛있는 김치를 담근 나..
스스로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지금 먹는 김치가 마지막 통인줄 알고 아껴 아껴 먹었는데
딤채 속에 김치통 두개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
올레가 절로 나옵니다
한 포기 주셈~~~
아직도 김장김치가 있다니 부러울 따름이에요.